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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뜻밖의 역사

[도서] 안드로이드 뜻밖의 역사

쳇 하스 저/송우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컴퓨터의 운영체제(Operating System)로 대표적인 윈도우와 리눅스 등이 있는가 하면 손안의 컴퓨터라 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가 있다.
운영체제는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응용 소프트웨어를 위한 기반 환경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컴퓨터를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중재 역할을 한다.
스마트폰 및 많은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범용적 운영체제로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할 뿐이다.
관심도 없거나 있어도 무시하기 일수인 우리의 의식에 조금만 복잡하고 고리타분한 이야기들은 자리할 여지가 없고 관심을 주지 않는게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이러한 우리의 의식은 자신의 근본인 정체성을 모르고 자기 자신을 찾고자 애쓰는 일과 다를바 없는 모습으로 비춰진다.
세상을 뒤흔든 모바일 OS에 담긴 숨은 역사, 오늘이 있기 까지의 안드로이드의 뜻밖의 역사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안드로이드 뜻밖의 역사" 는 저자의 구글 안드로이드 팀에 합류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만드는 일을 한 저자의 도전이자 목표가 된 내용이 그려져 있다.
그 일에서 안드로이드라는 이름은 구글 내부 사업부, 소프트웨어, 스마트폰, 생태계, 팀을 이르는 다양한 용어로 지칭되었지만 안드로이드가 만들어 지기 시작해서 부터 2009년 까지의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많은 사건들이 연결되어 운영체제를 정의하는데 필요한 해설을 이해시키고 있는 책이다.
원래 안드로이드는 디지털 카메라의 플랫폼 이었다고 하는데 카메라 운영체제가 아닌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바뀐것은 어쩌면 스마트폰 자체에 속한 카메라를 생각하면 확장적 개념을 적용한 운영체제라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개발팀의 개발과 관련한 생생한 이야기들은 숨겨진 비사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하나의 운영체제를 만들기 위한 일련의 과정들을 프로젝트성으로 생각하면 그에 따른 플랫폼의 구축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완성과 스마트폰에의 완성적인 장착은 당연하고도 놀라운 결과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역사라 할 수 있는 운영체제의 개발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아 손안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어떻게 탄생하고 이어져 왔는지를 살필 수 있다.
책의 서두에는 안드로이드 개발 당시 저자가 만났던 수 많은 팀 합류 인원들이 수록되어 있고 마지막 부분엔 간단한 용어 설명과 함께 관련 콘텐츠(참고자료)를 실어 독자들의 안드로이드 역사에 대한 이해를 추가적으로 더하고 있다.
전문적인 개발자든 아니면 이제 시작하려는 입문자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어제와 오늘의 역사를 이해하는 일은 새로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변화를 촉발시키는 탄탄한 기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독자들의 관심을 촉구해 본다.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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