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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7715725

이번에는 <아무도 없는 밤에 피는>을 소개합니다. 2013년 제149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사쿠라기 시노의 작품입니다. 지금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사쿠라기 시노. 그녀의 작품 세계를 속속들이 살필 수 있는 일곱 편의 이야기.

 

 

 

 

 

 

 

 

“살아 있으면 모두 과거로 만들 수 있다”
2013년 제149회 ‘나오키상’ 수상 작가의 신작!
농밀한 언어와 메마른 시선에 담긴 연민과 공감의 잔잔한 감동


“눈보라 속에서 미아가 되면 쓸데없이 움직이지 말라고 한다. 움직이면 오히려 위험하다. 눈보라 속에서 꾹 참고 견뎌야 한다. 눈보라가 잦아지기를 혼자서 기다려야 한다. 슬픔을 안고 있지만 언젠가 그 슬픔이 위로받을 때까지 멈춰 서 있다. 작품 속 여자들에게는 그런 강인함이 있다. 그 점이 독자를 조용히 감동케 한다 .”
_가와모토 사부로(문학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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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쿠라기 시노

농밀한 언어로 삶의 비애를 담담하게 드러내는 탁월한 문장력의 소유자인 사쿠라기 시노는 ‘신 관능파’로 불릴 만큼 성애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힌다. 그녀의 작품 대부분은 홋카이도를 무대로 황망한 자연 속에서 혹독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섬세하게 묘파하여 “근경과 원경이 교묘하게 잘 녹아들었다”라는 평을 듣고 있다. 2013년 『호텔 로열(ホテルローヤル)』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문학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사쿠라기 시노는 1965년 홋카이도에서 출생, 중학교 때 하라다 야스코(原田康子)의『만가(挽歌)』를 읽고 문학에 눈떴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문예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법원 타이피스트로 일하다가 결혼 후 한동안 전업주부로 살았다. 남편의 임지를 따라 홋카이도 각지에 거주하면서 자신의 문학이 온전히 발을 디딜 땅을 찾게 된다.

 

★★★★★ 읽은 후에 느껴지는 외로움과 미래를 향한 빛이 보이는 것이 마음에 든다

★★★★★ 평범한 사람들이 있는 힘껏 사는 모습이 어쩔 수 없는 감동을 준다

★★★★★ 모든 이야기가 단편으로 끝내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애착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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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6월 29일까지

서평단 발표 : 7월 1일

모집 인원 : 10명

서평 완료일 : 7월 12일까지

 

신청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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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이 되면 yes24블로그에 서평작성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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