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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7715716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쏠입니다(라고 하면 누가 알아주실런지 모르지만 아무튼) 오늘은 서평이벤트를 들고 왔습니다. 서평이벤트 진행할 도서는 <순수의 영역>. 2013년 제149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사쿠라기 시노의 작품입니다. 사쿠라기 시노가 나오키상 수상 이후 가장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써내려간 첫 장편소설!

 

 

 

 

 

“‘어른’이라는 것에 한 발짝 더 다가서다”

어중간한 재능으로 고민하는 서예가, 치매에 걸린 반신불수 어머니,
그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아내, 도서관을 위해 하루가 모자란 도서관장……


스물다섯의 몸, 그에 미치지 못하는 머리, 천부적인 서예의 재능.
그들 사이에 모습을 드러낸 한 여자는
모두의 일그러진 순수함이 구체화된 ‘순수의 영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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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넘은 나이,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서예가 아키쓰가 시립 도서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그리고 그날 한 젊은 여자와 만난다. 스물다섯에 못 미치는 지능을 가졌지만 글씨에 관해서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준카. 아키쓰는 너무나도 순수하고 위험한 그녀에게 서서히 빠져든다. 한편, 반신 불구인 시어머니를 간병하며 가족의 생계까지 책임지고 있는 아키쓰의 아내 레이코는 준카의 오빠이자 도서관장인 노부키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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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쿠라기 시노

농밀한 언어로 삶의 비애를 담담하게 드러내는 탁월한 문장력의 소유자인 사쿠라기 시노는 ‘신 관능파’로 불릴 만큼 성애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힌다. 그녀의 작품 대부분은 홋카이도를 무대로 황망한 자연 속에서 혹독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섬세하게 묘파하여 “근경과 원경이 교묘하게 잘 녹아들었다”라는 평을 듣고 있다. 2013년 『호텔 로열(ホテルローヤル)』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문학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사쿠라기 시노는 1965년 홋카이도에서 출생, 중학교 때 하라다 야스코(原田康子)의『만가(挽歌)』를 읽고 문학에 눈떴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문예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법원 타이피스트로 일하다가 결혼 후 한동안 전업주부로 살았다. 남편의 임지를 따라 홋카이도 각지에 거주하면서 자신의 문학이 온전히 발을 디딜 땅을 찾게 된다.

 

 

★★★★★ 책을 다 읽고 서서히 여운이 밀려와 이대로 다시 읽고 싶은 느낌

​★★★★★ 사쿠라기 시노 작품은 묘하게 끝까지 읽게 되는 이상한 매력이 있다

★★★★★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 이런 작품을 재미있게 느낀다면 자신이 어른이 된 증거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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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6월 29일까지

서평단 발표 : 7월 1일

모집 인원 : 10명

서평 완료일 : 7월 12일까지

 

신청 방법 :

1. 이 포스트를 전체공개로 스크랩하고 URL을 함께 달아주세요.

2.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시시콜콜 적어주셔요.   

* 당첨이 되면 yes24블로그에 서평작성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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