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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7718716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괴짜 할머니 작가

류드밀라 페트루솁스카야

그녀가 들려주는 오싹하고 눈물 나고 웃긴

기상천외한 21편의 짧은 이야기



한때 친구였던 이웃 여자의 아이를 죽이고 싶어 병이 난 여자

외도하는 남편을 바라만 보다 죽어서야 비로소 사랑을 전하는 아내

죽은 딸을 살리기 위해 꿈속에서 살아 있는 심장 샌드위치를 먹는 아버지

늘그막에 찾아온 사랑을 잊지 못해 지구 반대편에서 새로운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는 남편

마법사의 저주로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아가씨로 변한 아름다운 쌍둥이 자매……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2010년 월드판타지문학상

뉴욕매거진 ‘올해의 책 10’ . NPR ‘최고의 외국문학 5’





안톤 체호프가 러시아식 옛날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어떨까? 류드밀라 페트루솁스카야가 궁금증을 풀어준다. 단, 포스트모던하고 그로테스크한 옛날이야기다. ‘이야기의 마녀’가 있다면 단연페트루솁스카야다. _이현우(로쟈)


페트루솁스카야의 펜 끝에서 나온 환상적인 우화들은 그 어떤 이야기보다 가슴을 울린다. 그녀의 휴머니즘과 슬픔을 이해하는 방식은 눈물 젖은 얼굴만큼이나 현실적이다. _워싱턴포스트


솔제니친이 사망한 지금, 사람들은 페트루솁스카야를 러시아의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작가 중한 명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 책에 실린 음울하면서 밀도 높은 이야기를 읽어보면 그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다. _가디언


번뇌를 만들어내는 나약한 인간 본성과 운명이 빚은 사건들을 [……] 놀랍도록 적은 단어만으로잘 버무려낸, 오싹하고 매혹적인 이야기. _뉴욕타임스


거장의 단순명쾌함과 비정할 정도의 통찰력 [……] 톨스토이의 우화를 읽는 듯하다. _뉴요커


 서평 이벤트

 본 소설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 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에게 도서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를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6/23~6/30
 당첨자 발표: 7/1
 당첨인원: 10명

 * 당첨자는 2주 이내 예스 블로그에 서평을 작성해 주시기 바라며, 서평 미 작성시 추후 이벤트 당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러시아의 소설가, 극작가, 동화작가. 1938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언론학부를 졸업했다. 1972년 단편<들판을 지나서>가 잡지에 실리면서 소설가로 데뷔했으나, 소비에트 민중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는 이유로 데뷔하자마자 10여 년간 공식적인 작품 게재를 금지당했다. 이에 다른 장르의 글에 매진해 희곡과 동화, 만화 시나리오 등 다방면의 글을 써냈고, 특히 음울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날카롭게 은유하는 희곡 작품이 러시아 유수의 극단 무대에 오르면서 극작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1980년대 후반 소련의 개혁 정책으로 작품 활동이 자유로워지자 그간의 글들을 모은 작품집《불멸의 사랑》(1988)을 출간해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몇 년 뒤 발표한 장편 《시간: 밤》(1992)으로 러시아 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라 소설가로서의 완벽한 재기에 성공했다. 푸시킨 문학상(1991)을 비롯해,러시아 문화 발전에 공헌한 예술가에게 주어지는 트라이엄프상(2002), 러시아연방정부 예술공로상(2003), 스타니슬라프 상(2005) 등을 수상했으며, 러시아보다 영미권에서 먼저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2009)로 ‘월드판타지문학상’을 수상했다.고골의 계승자이자 “솔제니친 이후 러시아의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작가”로 평가받는 페트루솁스카야의 작품은 지금까지전 세계 30개 이상 언어로 소개되었고, 희곡 역시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언어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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