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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사업의 법칙

[도서] 결국 이기는 사업의 법칙

조남직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사업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책

 

 

# 요약

저자는 실제로 LED 유통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떻게 사업을 일구고 어떤 부분들을 중요하게 봐야 할지 포인트들이 나와 있다. 월급쟁이를 벗어나서 시스템을 만들고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 자본, 아이템를 잘 선정하고 그 이후 매출관리, 전략적인 부분 등을 분류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전에 이나모리가즈오의 - 인덕경과 비슷한 책인듯 싶다.

 

# 저자를 보다

LED관련 회사에서 10년 근무하고 이후 LED관련 회사를 창업했다. 기술 영업을 주로 하기 때문에 뛰어난 협력사들의 기술적 협력 및 자본이 필요했는데 저자는 치밀한 전략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이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 1700억대 매출을 달성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현직 CEO이다.

 

#차례를 보다

책에서 궁금한 부분은 /시행착오에서 배워라/ 인재 설별과 평가 시스템/ 돈 없어서 사업 못하면 돈 있어도 못한다/ 돈이 되는 아이템을 골라잡는 노하우/ 최고의 영업은 팔지 않는다./ 7년간 23전 23승 전승 신화를 쓰다./ 돈을 이기는 것은 간절한 의지다./돈 없으면 사람 노릇도 못한다./ 부자는 남의 밑에서 일하지 않는다./ 으로 구성되어 있다.

 

# 프롤로그

인상 깊었던 구절을 3가지 였는데 , "안타까운 것은 완벽한 준비 없이 창업한 사람은 십중팔구 실패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한 지 얼마 안되어 하루 종일 파김치가 되도록 일을 해도 겨우겨우 먹고살 수는 있지만 부를 축적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받은 급여는 단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할 뿐 그것 때문에 소중한 내 인생의 전부를 바치기에는 다른 기회와 가능성을 놓치는 것일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누구든 직장생활을 하면 아는 사실이지만 그 직장생활에서 생산적으로 다른 것들을 준비하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없으나 저자는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CEO가 되었다. 책은 뻔한 내용을 이야기 하지만 그 뻔한 내용을 실제로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되돌아 보았다.

 

# 처음엔 아무리 좋은 팀웍이더라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미리 만들어두지 않으면 나중에 사단이 난다.

사람이 배신하는게 아니라 돈이 결국 배신한다. 나중에 출구전략을 짤 때는 반드시 구체적으로 명시적으로 작성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 비단 사업의 영역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다.

시험공부를 할때나, 사업을 할 때, 자기계발을 함에 있어서 나는 누구이고,무엇을 할 예정이고,무엇을 할 수 있으며,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까지 해야먄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다. 그냥 될대로 되겠지 라는 전략의 부재가 있다면 실패 확률이 올라간다.

 

#배움을 뛰어넘는 탁월함

배움을 누구든 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 창의적인 생각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 것들을  만들려고 한다면 누구든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탁월함이란?지식이라는 생각의 재료를 이용하여 맛있는 생각들을 뽑아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거창하게 하려고 하지 마라.

급하면 체하게 되고, 사소한 것들이 쌓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단단한 밑천이 되며, 거창하지 않고 작은 것부터 내실있게 다져가며, 작은 목표들을 해야 성취감이 쌓이며 일에 대한 피로도가 누적되지 않게 된다.

 

# 탁월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받아쓰기를 하자.

저자는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반드시 노트에 적고 그것을 반복해서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 했다고 한다. 노트를 계속 되뇌이면서 잠재의식까지 새겨지게 되고, 목표와 행동들이 하나로 됨으로써 실제 현실화가 됐다고 한다.

 

#마치면서

책에서 느껴지는 새로운 것들은 없었지만 저자의 삶이 어떤 삶이었는지 녹아져 있어 실제 현장에서 CEO들이 느끼는게 무엇인지 간접적으로 느껴져서 좋았다. 아쉬운 점은 '인재 선별과 평가 시스템' 부분에서 구체적인 현장 사례례가 없어,이론적인 인재 이야기만 하고 있는 점이었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의 사업을 어떻게 만들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그려있지 않아 책을 읽으면서 자기계발서 + 자신의 삶(약간) 넣은 책이 아니었다 싶다. 추후 보완적인 책이 나오면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줬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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