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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 상징사

[도서] 서양 중세 상징사

미셸 파스투로 저/주나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중세는 다른 나라의 천년 전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모든 것을 규율한 암흑세계였다 정도로만 알려져 있지요. 하지만 중세가 남긴 유산은 아직도 현존하고 인간을 감동케 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더 알아보기 위해 구입한 것이 이 책입니다.

 

중세의 그림은 사진에 익숙한 현대의 관점으로 보면 조금 어색하고 이상합니다. 보이는대로 그린 것이 아니라 나타나고 싶은 대로 그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보기 전에도 무언가를 암시하기 위해 그린 것이란 걸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조금씩 알아가면서 보니 더욱 재미있습니다.

 

이 책은 A는 B다 이런 식으로 압축해서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하나의 상징이 하나의 뜻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 조심스러운 접근이 이 책의 가치를 더 높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중세에 대해 알고 싶은 진지한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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