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의 키네마스터 영상편집 책이 나왔다.
실제 아무것도 모르고 영상편집에 영도 몰라도 된다.
하고자하는 마음과 이책과 스마트폰만 있다면
원하는 영상 하나를 만들어낼수 있다.
다양한 소스와 이미지,배경음악,효과음까지 모두 있어서
생각하는 영상은 충분히 제작이 가능하다 작은 성취를 매번 느끼게 되고
그걸 통해 더 발전된 영상을 제작할수 있어서 영상제작에 익숙함이
더 커질것이다.
프리미어프로처럼 유명한 프로그램도 좋지만 영상 촬영후 컴퓨터를 키는과정보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찍고 바로 편집하는 이런 편의성도 무시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