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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도서]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한국환경연구원 편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그간 수많은 강의와 도서에서 산재했던 데이터들이 좀 더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고

그에 대한 설명(어떤 의미인지)이 바로 되어 있어서

(설명이 있고 그에 대한 보충자료라는 표현이 더 맞을 수도 있겠다.)

현황파악을 하기에 아주 편리하다.

 


 

이 책은 일반인보다는 환경운동을 하는, 환경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읽기에 적합한듯 싶다.

배경지식이 없다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더 쉽게 풀어서 일반인들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다.

주관적인 견해를 넣었다기보다 객관적인 환경정책들을 집대성해놨다.

환경하면 활동가들, 개인적인 실천, 캠페인 등을 많이 생각하는데

(개인이다보니 그런 것들이 체감될 것이다.)

기업이 바뀌어야, 국가가 움직이는 것이 탄소중립의 해법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내용을 충실히 담아줘서 마음에 든다.

부디 환경교육, 환경캠페인을 하는 사람들이

이런 내용을 이해하고 저변에 깔고 기획, 메세지를 전달했으면 한다.

(개인의 역할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개인이 모여, 시민이 모여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요구해야 기업과 국가가 변한다.)



소비문화와 환경에 대해 강의하면서 약간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있는데,

이 문단을 보고 메세지를 전달하는 법을 익혔다.

탄소중립의 주요 골자 에너지 전환 외에도 CCUS가 필요한 것도 이해했다.

 



탄소 중립 시나리오라는 표현을 익히 들어왔는데

왜 그런지도 학술적으로 이해가 되어 뿌듯했다.

큰 그림은 알지만 이렇게 세세한 부분들의 메꿈이 이 책으로 가능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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