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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쫌 아는 10대

[도서] 미래 에너지 쫌 아는 10대

이필렬 글/방상호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미래에너지 쫌 아는 10대.

태양부터 수소까지, 새로운 에너지 히어로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에너지 사용.

공장이 돌아가고 물건이 만들어지고 그 밑바탕에는 모두 에너지가 사용된다.

지구온난화 해결의 열쇠는 에너지 전환.

인간 활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사용을 줄이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지구 온도를 높이지 않는 친환경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답이 될 것이다.

에너지라고 하면 재미없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환경교육에 있어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이 바로 이 에너지, 환경교육에 있어 필수이다.

저자인 이필렬 교수는 1992년부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문화교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환경운동연합 산하 에너지대안센터(종로구 부암동에 태양발전소 건립) 대표이기도 하다.





에너지 관련 책이 많은데 이 책을 택한 이유 중 하나는 귀엽고 산뜻한 디자인이 한 몫했다.

태양, 바람 에너지가 전기로 바뀌고 전달되어 인간이 사용하는 것을 표현했다.

책 판형이 작고 얇아서 부담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10대를 위한 책이라 그런지 아주 기본부터 시작한다.

빅뱅, 에너지보존법칙 등 어려운 과학 이론을 쉽게 풀이해주고 있다.



핵심은 아인슈타인의 물질 등가 E=mc² 법칙.

책으로 읽고 유튜브로 보고 몇 번을 공부해도 그때는 알 것 같다가 다시 혼돈에 빠지는,

물리학 최대의 난제, 상대성 이론의 바탕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에너지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수준 정도로 언급하고 있다.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핵심 내용만 설명하니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과학책이다보니 다양한 데이터가 언급되는데 출처가 없어서 아쉽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 자료가 적절히 제시된다.




이 책에서도 인용한,

IRENA(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 국제재생에너지 기구) 홈페이지를 뒤져보면 좋은 자료가 많을듯 싶다.

 





원자력발전의 위험성, 태양에너지의 저장, 수소에너지, 스마트 전력 시스템, 풍력발전까지.

짧지만 굵게 핵심 내용을 잘 정리해서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 탄소제로. 기후환경에 있어 주요 키워드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사실 읽엇을 때는 다 알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 까먹는다.

몇 번 더 읽어서 이 책 내용만큼은 술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숙지해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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