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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편)

[도서]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상편)

천아이펑 저/정주은 역/송미란 감수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2점

교과서보다 쉽고 흥미진진한 물리학 교실.

어렵지도 따분하지도 않아요.

선명한 오렌지빛 알록?한 색감에 귀여운 그림체,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이라는 제목에 끌려 신청한 책.

아,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물리학을 포기한 수준의 사람이라면, 찐문과라면 여전히 어렵다.

어느 정도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저변지식이 좀 있어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난이도다.

이과 중고등학생 정도에게 맞는 책인듯 싶다.

아들 녀석이 과학영재원도 다녔고 유튜브니 책이니 제법 읽어서 그래도 소화할까 싶었는데 너무 어렵다고 포기.

찐문과지만 이과에 대한 미련이 남을 정도로 과학을 좋아했던 엄마인 나도 좀 버겨웠다.

 




저자가 천아이펑이라고 중국인이다.

좀 색다르구나~~ 하고 읽었는데, 읽다보니 자꾸 중국색이 느껴진다.

 



이런 식으로 중국인이 공감할 만한 예시가 나오는데 우리에겐 좀 낯설어서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도입부의 물리학(과학)과 관련된 명언? 같은 것은 꽤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

원문과 출처가 병행되었다면 더 좋았을듯 싶다.

(간혹 명언이 번역에 인용을 거치다보면 완전 다른 의미로, 다른 사람의 말로 전해지기도 한다.)


핵심내용이라고 속도, 물리량 및 배수 표시, 가속도 등이 언급되었는데

읽을 때는 간신히? 이해했는데 설명해 보라면 할 수 없는 것이 아직 갈 길이 멀다. ㅡ.ㅜ


 

재미로 읽는다는 제목이 아마도 이래서 붙여진거구나 싶다.

매 주제마다 도입부에 흥미로운 이야기, 혹은 문제를 덧붙였는데 은근히 몰입하게 된다.


특히 실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물리학 이야기는 매우 흥미진진하다.

아이가 과학자가 되길, 특히 스포츠과학자라는 비전을 제시해 본 적이 있는지라 더욱 관심이 간다.

문제는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알파벳과 숫자가 튀어 나오면 멈칫멈칫한다는거다.



그래서인지 이 생각하기의 답을 확신할 수가 없다. ㅜ.ㅜ

맞바람이 분다고 느낀 것은 그만큼 저항을 많이 받은거니까 C가 제일 빨리 달리는거 아닐까?? ㅜ.ㅜ 왜 답이 안 나오냐고....


가장 기억에 남는, 달리는 자동차에서 뛰어 내리는 방향에 대한 설명.

과학적으로는 뒤로 뛰어내리는게 맞지만 현실적으로는 앞으로 뛰는게 낫다는 것.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수학과 과학의 차이인듯 싶고 그래서 더 재미있고 한편 어려운 것인가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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