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쓸모 있는 음악책

[도서] 쓸모 있는 음악책

마르쿠스 헨리크 저/강희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아이가 음악진로를 선택하면서

음악을 이해하고자 나름 열심히 음악책들을 읽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내게는 음악이 그리 수월한 주제는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 읽게 된 "쓸모있는 음악책"은 그간 읽었던 책들에 비해

훨씬 더 말랑말랑하고 부담없으며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저자의 이름은 마르쿠스 헨리크라고 되어 있지만

우리에게는 마커스 헨릭이라는 표기가 좀 더 익숙한듯 하다.

독일 사람으로 1982년 생.

27살에 라디오 칼럼니스트가 되었고

2007년부터 유튜브에 Rot 비디오를 게시했다고 한다.

전통 클래식 계가 아니라 팝, 대중음악 쪽이라 일반인?인 나의 눈높이에 맞고 더 큰 울림을 준듯 싶다.

 

https://www.facebook.com/markushenrik

https://www.youtube.com/c/DrPop

 


 

내가 참 좋아하는 김경일 심리학 교수의 추천사로 시작해서

이렇게 추천사를 정독하기는 처음인듯 싶다.

못 믿어서가 아니라 내용이 궁금하여 찾아본

이조된 선율의 재인에 있어 키 간 거리의 효과. ㅎㅎ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6375999

 



음악책들이 그렇듯 중간중간 다양한 곡들이 소개되어

검색해서 감상하면서 저자의 생각과 감정에 공감했다.




글의 내용이 기승전결이 있다기보다 나열식이라 전체 내용을 요약하기는 어려운데

대신 다양하게 인상적인 내용들이 있다.

일종의 잡학사전 같은.

그래서 은근히 내용이 많게 느껴진다.

 

음악을 하는 아이가 상식으로 꼭 기억해 볼만한 

14세기 경에 만든 악보 후르리 찬송가 6번

https://www.youtube.com/watch?v=QpxN2VXPMLc&t=1s

 

장조와 단조가 나뉘는 것이 참 이해가 안되었는데

고정관념이 없다면 장조와 단조에 대한 느낌에 달라진다는 말에 크게 탄복했다.

 

단조로 이조한 빌리지 피플의 Y.M.C.A.

https://www.youtube.com/watch?v=rGflu3TbREo

 

작가가 나와 비슷한 연령대라 그런지 소개된 곡들을 들으며 추억이 방울방울. ㅎㅎ

그간 접했던 음악책이 여전히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고픈 사람들도 꼭 읽어보길.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arkushenrik
https://www.youtube.com/c/DrPop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6375999
https://www.youtube.com/watch?v=QpxN2VXPMLc&t=1s
https://www.youtube.com/watch?v=rGflu3TbREo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