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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3부 셋의 힘 6

[도서] 전사들 3부 셋의 힘 6

에린 헌터 글/서현정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의리로 읽고 있는 고양이 전사들.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것 같아 조금 힘이 빠진듯 싶다가도

신간이 나오면 안 읽어볼 수가 없다.

 


 

고양이 전사들 3부의 대제목은 '셋의 힘'.

세 마리 남매 고양이들이 주인공인지라

그 첫권을 제이포, 두번째권이 라이언포였는데 암고양이인 홀리포를 건너 뛰고

브리즈포, 솔, 애쉬퍼가 각각 3, 4, 5권의 표지 주인공이었다가

드디어 마지막 6권에서 홀리리프(훈련병 홀리포에서 전사 홀리리프로 레벨 업)가

표지를 장식하게 되었다.

제이퍼데처럼 우울하지 않고, 라이언블레이즈처럼 주인공 버프?를 받지도 않고,

실력있고 진심이지만 뭔가 열외로 느껴지던 홀리리프가 이렇게 대미를 맡아 뭔가 뿌듯?하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고양이 전사들이 유쾌발랄명랑한 청춘물이 아닌지라

표지의 주인공들은 늘 위기에 처하거나 문제를 일으키거나 비밀을 가지곤 한다.

표지가 스포랄까.

끝까지 서글픈 홀리리프의 운명이란.


 

늘 도입부의 기념사를 보고 누굴까 궁금했는데 찾아보니 대략 나온다.

여러 명의 필자로 구성된 가상의 한 명의 작가 '에린 헌터'

다른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체리스 볼드리는

책에 에린 헌터에 속하는 작가라고 소개가 되어 있다.

아마도 린 위먼과 스티븐 위먼도 창작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추측된다.


 

고양이 전사들 3부 셋의 힘 마지막 6권 일출은

앞서 권들에 비해 좀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아무래도 3부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보니

떡밥들이 회수되고 이야기가 마무리되어 그런듯 싶다.

주인공이었던 세 고양이의 부모가 다른 고양이였다는 것,

자살을 강요하는 것 등은 약간 막장스러워서

아이들이 읽어도 되는건가 싶기도 한데.. ^^;;

뭐 순수한 애들은 또 순수하게 그런가보다~ 넘어가니 다행이다.

 

매번 느끼지만 고양이 전사들의 신간이 한번에 나오면 좋겠다.

오랜만에 읽으면 몰입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막 재미나게 읽다보면

드라마 끊듯이 매정하게 끊어버려 아쉽다.

웹툰 완결되고 한번에 보듯 고양이 전사들도 완간된 후 달려야 하나. ㅡ.ㅜ

이미 발을 들였으니 어쩔 수 없이 찔끔찔끔 읽는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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