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1

[도서]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1

에린 헌터 글/서현정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오랜만에 만난 고양이 전사들.

3부에서 예언을 받은 세 명의 고양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충격 반전!!이 있었던지라 예언된 세번째 고양이가 누구일까 매우 궁금했죠.

다행히 4부의 시작부터 바로 예언의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바로 표지의 주인공 도브포지요.

고양이 전사들을 처음 시작한게 3부부터였어요.

앞의 줄거리와 등장인물들을 잘 모르고

고양이 세계의 표현들에 익숙치 않아서 책 읽는 속도가 빠르지 못했어요.

반복되는 클리셰?에 좀 지루한 부분들도 있고 그랬는데

4부부터는 작가분이 좀 다르게 쓰기 시작한건지, 번역한 분이 좀 다르게 하기 시작한건지,

아니면 내가 이 책에 적응하기 시작한 것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전보다 훨씬 더 쉽게 읽히고 은근히 흥미진진합니다.

사실 초등 고학년 정도 수준의 갈등과 목표인데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

뭐 성인이라고 꼭 고차원적인 사회문제만 다루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우리 귀염둥이 라이언포가 이제 어엿한 전사가 되어 스승이 된 것을 보는 것도 뿌듯하고,

신출내기 귀여운! 도브포의 성장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앞서 3부에서 특히 좀 더 주목을 받았던 라이언포가 전사의 모습이라면

도브포는 좀 더 여린 느낌인데 그것이 좀 더 인간적? 고양이적이고. ㅎㅎ

공감되고 사랑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씀씀이들이 예뻐서 도브포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어요.

고양이 네 종족의 삶의 구심점이 되었던 호수가 말라붙어가고 강족이 최대의 위기를 맞는데요,

도브포의 능력으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 네 종족이 원정을 떠납니다.

늘 그렇듯 서로 경계하면서도 돕는 훈훈한? 교훈을 보여주지요.

다음 편이 기대되는 고양이 전사들!!

사실 3부 읽고 조금 지쳐서 이제 그만둘까 싶었는데 4부에 발 들이고,

기대한 것보다 잘 읽어서 4부도 완독해야할듯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