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로봇'은 그저 만화 영화속의 주인공으로만 생각했었다. 태권V, 마징가z등등.. 그러나 로봇이라는 게 그렇게 커다랗고, 악의 무리를 벌 주는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 생활의 편의를 도와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한 로봇은 지금도 진화를 하고 있다. 그저 기계에 지나지 않는 것.. 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그 사고 쳬계가 점점 복잡하고 광대해지고 감정까지 느낄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된다고 한다. 물론 그 감정의 교류가 인간과 어디까지일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지만 가끔 영화로 보여지는 로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