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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 - 1962-1966 (Red)

[CD] The Beatles - 1962-1966 (Red)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몇일 전 비틀즈의 노래 한 곡을 들었다.

그리고는 문득 떠 오른 앨범이 있었다.

 

위의 비틀즈 1962-1966 (Red) 음반과

비틀즈 1967-1970 (Blue) 음반이다.

매일 듣다시피 했던 음반이었는데 요즘은 그야말로 뜸했던...

각 앨범당 LP는 2장씩이다.

 

그들의 전반기 와 후반기의 명곡들을 모두 들을 수 있는 음반이다

내가 알고 있는 웬만한 그들의 음악은 거의 들을 수 있는..

나에게는 매우 소중한 음반이다..

 

레코드 쟈켓은 같은 장소 같은 포즈로 세월의 흐름만을 가미한..

인상적인 모습니다.

 

 

애플사에서 만든 LP라 가운데 사과모양이 인상적이다.

 

 

쟈켓 속의 사진도 칼라만 다를 뿐 무엇인가를 보고 있는 비틀즈의 멤버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비틀즈의 웬만한 노래는 이 두앨범 4장의 LP에 수록이 되어있다.

이후에도 많은 곡들이 있었지만 웬지 비틀즈하면 이당시 시대를 풍미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이 곡들이 그들의 대표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몇일전  그저 비틀즈의 노래 한 곡이 듣고 싶어서 찾아 들었던.. 미셸..

이 아침에 그 노래를 다시 듣다가..

에이 기왕 들을거 제대로...

하면서 LP를 찾아 턴테이블에 걸고

바늘을 조심스럽게 올려 본다..

지지직... 그리고 나오는 그들의 음악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겠다..

 

이래서 명곡들은 시간과 함께 그 무게를 더 해가며

나를 감동시키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같다...

 

잊고 있었던 이 앨범을 나의 버킷리스트에 넣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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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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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토끼13호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지만 고등학교시절 쌈지돈을 모아 저 두개의 레코오드들 사고 얼마나 좋아했던지...세상 다가진것같은 기분, 다른분들은 잘 모를겁니다.~

    2012.12.15 18:3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키드만

      어디로들 가버렸을까요... 파란 토끼님에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준 그 앨범들이 말이예요...
      요즘은 자주 들을 수가 없어서 좀 등한시 했는데 비틀즈의 음악과 함께 한 오늘 아침 정말 좋았어요...^*^

      2012.12.16 00:21
  • 박승현

    전 비틀즈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워낙 대단한 분들이란 걸 알기에 다시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2012.12.15 21:1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키드만

      언제 다시 들어도 좋은 음악들...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답니다... ^*^

      2012.12.16 00:22
  • 우루사

    와! LP판 넘넘 부럽습니다. 추억과 버킷리스트 느낌 팍팍 드는 정말 최고의 음반이네요 ㅎ

    2012.12.17 00:5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키드만

      가끔 이렇게 생각나고... 또 들어도 좋은 그런 음악들이 있네요...
      참 좋아하는 음반이예요..^*^

      2012.12.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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