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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기저기가 다 난리지만, 과학계도 COVID-19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관심'이라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이번 주 <Science>지만 보아도 그렇다. 

일단 표지가 COVID-19다. 



편집자가 쓴 난(Editorial)의 제목은 "COVID-19 needs to a Manhattan Project"다. 읽어보지 않아도 무슨 내용인지 알겠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맨하탄 계획에 맞먹는 집중적인 연구와 실행이 필요하다는 얘기. 


<In Depth>난에는 "Race to find COVID-19 treatments accelerates"와 "With COVID-19, modeling takes on life and death importance"라는 제목의 글이 2개나 실렸다. 


<Letters>난에는 "Misguided drug advice for COVID-19"라는 글이 실렸다. 코로나 19에 대한 잘못된 치료에 대한 글인데, 일반적인 가짜 뉴스 얘기(헤어드라이기 같은)는 아니다. 치료제 개발에 관한 글이다. 주로 SARS 치료제로 쓰였던 약제나 angiostensin converting enzyme (ACE) 2에 관한 얘기. 

또한 중국 얘기도 있는데("COVID-19 drives new threat to bats in China"), 지금 박쥐 얘기를 할 때는 아닌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그리고 "Travel restrictions violate international law"란 제목의 글도 있는데, 다소 논란이 될 수도 있는 주장 같다. 


그런데 정식 scientific paper를 다루는 <Research Articles>나 <Reports>에는 COVID-19에 대한 논문은 없다. 아직인가? 대신 SARS-CoV-2에 관한 논문이 하나 있다. 

임상적인 data를 다루는 저널들인 <Lancet>이나 <NEJM> 같은 저널들과는 좀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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