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과 11월에 읽은 책을 함께 정리합니다(10월 것만 따로 정리하지 못한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두 달 동안 읽은 책은 모두 30권입니다(10월 16권, 11월 14권). - 다른 달보다 조금 적게 읽은 데도 이유가 있었습니다.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 |
지은이 |
출판사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스 우즈 |
디플롯 |
질문하는 역사 |
주경철 |
산처럼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
조지무쇼 |
사람과나무사이 |
과학자의 흑역사 |
양젠예 |
현대지성 |
전달의 법칙 |
모토하시 아도 |
밀리언서재 |
위대한 패배자들 |
유필화 |
흐름출판 |
미켈란젤로와 교황의 천장 |
로스 킹 |
도토리하우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그와 함께 한 50년 |
마틴 켐프 |
GA BOOKS |
믿는 인간에 대하여 |
한동일 |
흐름출판 |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
바츨라프 스밀 |
김영사 |
혁신의 뿌리 |
이안 블래치포드, 틸리 블라이스 |
BRONSTEIN |
크리에이티브 |
아구스틴 푸엔테스 |
추수밭 |
중국인 이야기 1 |
김명호 |
한길사 |
중국인 이야기 2 |
김명호 |
한길사 |
중국인 이야기 3 |
김명호 |
한길사 |
중국인 이야기 4 |
김명호 |
한길사 |
지금 다시 계몽 |
스티븐 핑커 |
사이언스 북스 |
중국인 이야기 5 |
김명호 |
한길사 |
중국인 이야기 6 |
김명호 |
한길사 |
중국인 이야기 7 |
김명호 |
한길사 |
중국인 이야기 8 |
김명호 |
한길사 |
피의 역사 |
더글러스 스타 |
이룸 |
얄타 |
세르히 플로히 |
역사비평사 |
드롭: 위기의 남자 |
마이클 코넬리 |
알에이치코리아 |
블랙박스 |
마이클 코넬리 |
알에이치코리아 |
버닝 룸 |
마이클 코넬리 |
알에이치코리아 |
자연은 가장 긴 실만을 써서 무늬를 짠다 |
타스님 제흐라 후사인 |
EBS BOOKS |
파리의 심판 |
로스 킹 |
다빈치 |
한국어 수업 이야기 |
이창용 |
프시케의숲 |
실크로드의 악마들 |
피터 홉커크 |
사계절 |
딱 봐도 눈에 띄는 것은 김명호의 <중국인 이야기> 시리즈 여덟 권을 한꺼번에 읽은 것입니다. 기회를 봐서 한꺼번에 읽게 되었습니다.
한 저자의 책을 2권 이상 읽은 경우가 더 있습니다.
로스 킹의 <미켈란젤로와 교황의 천장>과 <파리의 심판>이 그렇고,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들이 그렇습니다.
대작들이 좀 있었습니다. 로스 킹의 책들도 그랬지만, 스티븐 핑커의 <지금 다시 계몽>이 대표적입니다. <체르노빌 이야기>로 만났던 셰르히 플로히의 <얄타>도 상당한 대작입니다.
기억을 조금 더듬어 책들에 대해서 다시 평점을 매겨봤습니다.
제목 |
지은이 |
평점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스 우즈 |
★★★★☆ |
질문하는 역사 |
주경철 |
★★★★☆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
조지무쇼 |
★★★★ |
과학자의 흑역사 |
양젠예 |
★★★★☆ |
전달의 법칙 |
모토하시 아도 |
★★★★ |
위대한 패배자들 |
유필화 |
★★★★ |
미켈란젤로와 교황의 천장 |
로스 킹 |
★★★★★ |
레오나르도 다빈치 - 그와 함께 한 50년 |
마틴 켐프 |
★★★★☆ |
믿는 인간에 대하여 |
한동일 |
★★★★☆ |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
바츨라프 스밀 |
★★★★☆ |
혁신의 뿌리 |
이안 블래치포드, 틸리 블라이스 |
★★★★ |
크리에이티브 |
아구스틴 푸엔테스 |
★★★★☆ |
중국인 이야기 1 |
김명호 |
★★★★☆ |
중국인 이야기 2 |
김명호 |
★★★★☆ |
중국인 이야기 3 |
김명호 |
★★★★☆ |
중국인 이야기 4 |
김명호 |
★★★★☆ |
지금 다시 계몽 |
스티븐 핑커 |
★★★★☆ |
중국인 이야기 5 |
김명호 |
★★★★☆ |
중국인 이야기 6 |
김명호 |
★★★★☆ |
중국인 이야기 7 |
김명호 |
★★★★☆ |
중국인 이야기 8 |
김명호 |
★★★★☆ |
피의 역사 |
더글러스 스타 |
★★★★☆ |
얄타 |
세르히 플로히 |
★★★★★ |
드롭: 위기의 남자 |
마이클 코넬리 |
★★★★ |
블랙박스 |
마이클 코넬리 |
★★★★ |
버닝 룸 |
마이클 코넬리 |
★★★★ |
자연은 가장 긴 실만을 써서 무늬를 짠다 |
타스님 제흐라 후사인 |
★★★★☆ |
파리의 심판 |
로스 킹 |
★★★★★ |
한국어 수업 이야기 |
이창용 |
★★★★☆ |
실크로드의 악마들 |
피터 홉커크 |
★★★★ |
로스 킹의 <미켈란젤로와 교황의 천장>, <파리의 심판>과 세르히 플로히의 <얄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