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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 달 동안 읽은 책들을 정리해본다.

11월 초반은 안 그랬지만, 중반은 여러 상황으로 책을 읽는 데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20권을 읽은 것은 그나마 대작을 피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도 무사히 일상에 복귀해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데 다행이고, 감사하다.

 

11월에 읽은 책 목록은 다음과 같다.

 

제목

저자

출판사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데이비드 바드르

해나무

오랑캐의 역사

김기협

돌베개

잠자는 숲속의 소녀들

수잰 오설리번

한겨레출판

오싹한 의학의 세계사

데이비드 하빌랜드

베가북스

우리는 모두 조금은 이상한 것을 믿는다

한국 스켑틱 편집부 엮음

바다출판사

화가와 모델

이주헌

예담

이주헌의 서양미술 특강

이주헌

아트북스

신화의 미술관: 올림포스 신과 그 상징 편

이주헌

아트북스

신화의 미술관: 영웅과 님페, 그 밖의 신격 편

이주헌

아트북스

명화로 읽는 과학의 탄생

윤금현

파피에

그리다, 너를

이주헌

아트북스

동물농장

조지 오웰

민음사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민음사

끝까지 쓰는 용기

정여울

김영사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

박신영

바틀비

세조, 폭군과 명군 사이

김순남

푸른역사

후쿠시마

앤드류 레더바로우

브레인스토어

지붕 위의 기병 1

장 지오노

문예출판사

지붕 위의 기병 2

장 지오노

문예출판사

동물들처럼

스티븐 어스태드

윌북

 

무엇보다 눈에 띠는 것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장 지오노의 지붕 위의 기병 1, 2. 앞으로도 이렇게 이른바 고전에 해당하는 소설들을 읽어갈 예정이다. 조금은 목적이 있다.

 

또 하나 눈에 띠는 것은 미술평론가 이주헌의 책들을 여러 권 읽었다는 점이다. 화가와 모델, 이주헌의 서양미술 특강, 신화의 미술관: 올림포스 신과 그 상징 편, 신화의 미술관: 영웅과 님페, 그 밖의 신격 편, 그리다, 너를. 심지어 그리다, 너를화가와 모델을 재발간한 책이다. 이것과 더불어 윤금현의 명화로 읽는 과학의 탄생까지도 미술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과학 쪽 얘기가 더 많다).

 

그 밖에 과학, 내지는 의학과 관련한 책으로 데이비드 바드르의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수잰 오설리번의 잠자는 숲속의 소녀들, 데이비드 하빌랜드의 오싹한 의학의 세계사, 윤금현의 명화로 읽는 과학의 탄생, 스티븐 어스태드의 동물들처럼을 읽었는데, 좀더 범위를 넓히면 후쿠시마 원전의 대재앙을 다룬 앤드류 레더바로우의 후쿠시마도 이 범주에 넣을 수 있을 것 같고, 우리는 모두 조금은 이상한 것을 믿는다도 결국은 과학 이야기다.

 

역사 관련 책으로는 김기협의 오랑캐의 역사, 박신영의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 김순남의 세조, 폭군과 명군 사이을 읽었다.

 

정여울의 끝까지 쓰는 용기와 같은 글쓰기 책도 읽었다.

 

이 책들에 대해 다시 평점을 메겨보면 이렇다.

 

제목

저자

평점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데이비드 바드르

★★★★☆

오랑캐의 역사

김기협

★★★★☆

잠자는 숲속의 소녀들

수잰 오설리번

★★★★☆

오싹한 의학의 세계사

데이비드 하빌랜드

★★★★

우리는 모두 조금은 이상한 것을 믿는다

한국 스켑틱 편집부 엮음

★★★★

화가와 모델

이주헌

★★★★☆

이주헌의 서양미술 특강

이주헌

★★★★☆

신화의 미술관: 올림포스 신과 그 상징 편

이주헌

★★★★☆

신화의 미술관: 영웅과 님페, 그 밖의 신격 편

이주헌

★★★★★

명화로 읽는 과학의 탄생

윤금현

★★★★☆

그리다, 너를

이주헌

★★★★

동물농장

조지 오웰

★★★★★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

끝까지 쓰는 용기

정여울

★★★★☆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

박신영

★★★★★

세조, 폭군과 명군 사이

김순남

★★★★

후쿠시마

앤드류 레더바로우

★★★★★

지붕 위의 기병 1

장 지오노

★★★★☆

지붕 위의 기병 2

장 지오노

★★★★☆

동물들처럼

스티븐 어스태드

★★★★★

 

동물농장이나 달과 6펜스과 같은 책은 논외로 하면, 박신영의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와 스티븐 어스태드의 동물들처럼가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

박신영 저
바틀비 | 2022년 11월

 

동물들처럼

스티븐 어스태드 저/김성훈 역
윌북(willbook)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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