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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도서]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홍수열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린 시절 내게 환경문제는 먼 미래의 일이였다.

환경 단체의 활동들은 "예민한 사람"들 같아 보였고, 패셔니스타이던 공효진이 환경에 대한 책을 낼 때에도 "의식있는 척" 하려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그들은 선지자 처럼 앞을 내다보는 사람들이였다.

먼 미래의 문제라고만 치부하던 환경 문제가 당장에 희뿌연 미세먼지로 일상생활을 공격 받고서야 비로소 나에게도 빨간불이 켜졌다.

 

"편리함" 이라는 달콤함으로 우리 지구는 일회용품이라는 암덩어리에 잠식 당하고 있다.

 

플라스틱 빨대에 코가 끼이고, 비닐을 삼키는 해양 생물들.

그들에서 우리로 다시 순환되는 미세 플라스틱.

우리의 숨통을 죄이는 미세먼지

환경오염으로 파괴되는 오존층.

 

등등등.

 

인류는 자승자박의 길로 가고 있다.

 

텀블러 사용하기, 비닐 봉투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기 등의 실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서 관심을 가지던 차에 서평단에 올라온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다 먹은 컵라면이 당연히 분리배출 될거라 내 놓았다가 퇴짜맞고,

이게 음식쓰레기인가 일반쓰레기인가 구분이 안가는 것들 투성이고.

이 물건을 어떻게 버려야 되는거지? 하는것들 투성이여서 분리배출에 관한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그런 나에게 딱 맞는 책이였다.

 

이 책은

이 물건은 어떻게 버려야 하지?

내가 버린 쓰레기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우리나라의 정책들이나 주변 국가와 연계된 쓰레기관련 이슈들에 대한 적절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가장 충격적이였던 것은. 분리배출을 하면 이 쓰레기들은 땅에 묻히거나, 소각되지 않고 어떻게든 재활용 되는 거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

재활용이 된다고 써있는 용기라 할지라도 모두 다 재활용 되는것이 아니라는 것.

재활용 표기가 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할 때 우리가 그 처리 비용을 일정부분 부담하는 것이라서,

만약 라벨이 표기 되어 있는 제품을 종량제 봉투에 버리게 되면 소비자는 쓰레기에 대한 요금을 두번 부담하는 꼴이라는 것.

 

책의 구성은 질문과 대답식, 그리고 어떠한 과정을 설명해야 하면 그림으로 첨부되어 있는 식이라 이해하기가 좋았고 가독성 또한 좋은 책이였다.

 

 

 

코로나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 당면하면서 제일 많이 언급 되는 것이 정부의 지도력(?) 과 시민들의 시민의식이다.

우리나라는 위기가 닥치면 항상 합심해서 그 위기를 극복해간다는 큰 강점이 있는 나라이다.

그래서 이책을 진짜 대한민국 남여노소 모두모두가 꼭 읽었으면 좋겠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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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어클럽

    njm123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벌써 11월, 다가오는 2020연말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2020.11.12 13:46 댓글쓰기
  • 리뷰어클럽

    njm123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벌써 11월, 다가오는 2020연말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2020.11.12 13:46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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