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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나러 지구로 갈게

김성일 저
돌베개 | 2020년 11월

 

 

책 겉표지가 너무 예뻐서 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그런데 책표지 다음으로 눈길을 끈건..바로 작가님 이름!!!

우리 남편이랑 이름이 똑같아서.. 아~ 이 책은 꼭 가져야 해!!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그보다..이 책 어른을 위한 소설책인 줄 알았는데, 분류가 아동 소설이네요!

 

여기에 또 한번 놀랐네요~

 

책을 처음 펴보았을 땐..

 

아~ 또 언제 읽지.. 첫문장 부터 안 읽히는 것 같아~ 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라.. 책 한장 한장을 넘길 수록 책에 빠져 듭니다.

 

정신차리고 보니..어느새 책의 중반에 접어 들었더라구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어린왕자> 이야기가..

 

여우는 유전자 조작으로 아주아주 똑똑한 여우+촉수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왕자는  우주 굴지의회사? 티타니아에서 실험하고 있는 실험체인 아이..

장미는 그런 아이를 감시하는 AI 예요.

 

하지만, 독특한건.. 이런 이들을 도와주는 새로운 인물 슈잉!

 

여우는 원래 유전자 조작으로 사람들의 친구이자 유모로 개량된 동물이지만, 어떠한 이유인지 폐기처리 되어야 했지만 주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도망을 쳐서 지냅니다.

 

똑똑한 두뇌로 , 안드로이드를 내세워 사람인 척 하면서 생활을 전전하던 여우는..

 

우연히 알렉스(왕자)와 텔레파시? 교감? 같은걸로 대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두 개체의 대화는 서로가 실존하는 존재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들지만, 그래도 서로에게 유일한 존재로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는데..

 

그런 두 사람의 교감?텔레파시를... 티파니아에서 눈치채고 여우를 사냥하기로 합니다.

 

여우를 구하기 위해 지구에 가기로 한 왕자님~

 

과연 둘은 만날 수 있을까?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그리고 알렉스와 AI(로즈워터)와의 관계 역시...마지막엔 엄청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새로운 관점의 어린왕자이야기.. ...

 

판타지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게 무척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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