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료마가 이세계에 떨어져 조금은 슬로우라이프를 즐기면서 자신의 사업을 차곡차곡 성장시키는 부분도 재미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책 맨 뒤에 나오는, 료마의 현실세계의 동료들이 전하는 이야기랄까..
료마가 죽은 이후에 진행되는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져서 계속구매하게 되는 시리즈 인 것 같아요!
이번 6권에서는 어리지만 강사!로서 열일하는 료마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려서 무시받지만 실력으로 인성으로 결국에는 모두를 굴복시키는 료마 멋있습니다!
소소한 힐링물 ~! 무척이나 애정하고 있습니다.
부디 완결까지 다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