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대여로 구매한 작품이예요.
가끔 이렇게 만나는 책들이 소장하고 싶어지는 일들이 종종 있는데..
이번 책은 중박정도~
가독력 좋고 술술 읽히기는 하는데..재탕은? 글쎄 입니다.
살짝은 할리퀸 처럼~
남주가 여주를 오해하고 오만하게 계약결혼을 제안하지만.
여주가 나쁜 여자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쏙해서 끌리는 걸 어쩌지 못하는~ 내용이였네요.
선결혼후연애 좋아하시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벤트 대여로 구매한 작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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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중박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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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은 할리퀸 처럼~
남주가 여주를 오해하고 오만하게 계약결혼을 제안하지만.
여주가 나쁜 여자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쏙해서 끌리는 걸 어쩌지 못하는~ 내용이였네요.
선결혼후연애 좋아하시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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