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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도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나이토 요시히토 저/한은미 역/니나킴 그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_욕망과 경제편]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 한은미 옮김 / 니나킴 그림 / 사람과 나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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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

 

‘욕망과 경제편’ 이기는 하나, 우리 주변에서 겪는 일상의 심리상태의 결과를 알수 있는 실험 이야기들이 62가지가 펼쳐진다. 결국 우리의 일상의 선택이 우리의 욕망의 표출일테니..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복잡한 심리 용어 없이, 실험과 조사를 통해 얻어진 심리학적 결과를 알수 있고, 생활속에서 경험한 일들에 대한 회고를 통해 ‘아하’ 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심리학에 관심 있지만, 어렵고 복잡한 이론이 부담스럽다면 편하게 접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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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내 안의 욕망이 좋은 방향으로 발현되게 하고 싶다면?

 

p.46

 

순간순간 좋은 일을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진다고?

 

캘리포니아 대학 데이비스의 로버트 에먼스 교수의 ‘감사 일기 쓰기 실험’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데이비스의 로버트 에먼스 교수는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한 그룹에게는 일주일마다 ‘지난 한 주 동안 가장 감사하는 일 다섯가지 적어오기’라는 과제를 주고, 다른 한 그룹에게는 ‘지난 한주 동안 가장 짜증났던 일 다섯 가지를 적어오기’라는 과제를 주었다. 한 그룹에게는 ‘감사일기’를, 다른 그룹에게는 ‘불만 일기’를 쓰게 한 셈이다. 이 실험은 10주간 진행되었다. 그 후 에먼스 교수는 두 그룹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자신의 인생에 만족합니까?”

“다음 일주일도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자신의 신체적 부조화를 어느정도로 느끼고 있습니까?”

“하루 운동하는 시간이 얼마나 됩니까?”

 

질문 결과 ‘감사일기’를 쓴 그룹이 훨씬 더 자신의 인생에 만족감을 보였다. 그들은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았고 신체적인 부조화도 적었다. 또 그들은 실험이 끝난 위 운동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한마디로 그들은 이 실험을 통해 심신이 건강해진 것이다.

 

감사일기가 이토록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온다면 우리 모두 감사 일기를 써보는 게 어떨까?




 

chapter 2. 욕망은 인간관계를 좌우하는 균형추다?

 

p.55

 

상대방이 당신이 원하는대로 기억하게 하고 싶다면?

 

켄트 주립대학 마리아 자라고자 교수의 ‘인간 뇌의 기억 조작에 관한 또 하나의 실험’

 

켄트 주립대학 마리아 자라고자 교수는 학생들에게 ‘기억력 테스트’라고 속이고 다른 실험을 한 적이 있다. 그녀는 8분간 디즈니 영화의 장면을 보여준 뒤 열두 가지 질문을 했는데, 그 중 네가지는 영상에 없는 것이었다. 등장 인물이 피를 흘리지 않았는데도 “델라니가 땅바닥에 쓰려졌을 때 어디에서 피가 흘렀지요?” 라는 식으로 질문한 것이다.

자라고자 교수는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대답에 대한 반응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조사했다. 한 그룹이 그녀의 질문에 특정부위를 말했을때 그녀는 “막아요, 무릎이었지요? 정답!”이라며 칭찬해주었다, 하지만 한 다른 그룹이 대답했을때는 “흠, 무릎이라…”라며 무심한 반응을 보였다. 일주일 후 그는 다시 한 번 실험 참가자들의 기억을 확인해보았다. 그러자 자라고자 교수에게 칭찬받은 학생이 무심한 반응을 받은 학생에 비해 엉터리 기억을 네 배이상 잘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실제로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해고 다른 사람에게 “분명히 그랬어요? 그렇죠?”라는 식의 말을 들으면 마치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던 것 처럼 믿게 된다는 얘기다.

 

사람을 속이는 일은 의외로 간단하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도 계속 주장하면 상대방의 기억도 바뀌어 “그러고보니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아”라는 식으로 변하는 것이다.




 

chapter 3. 인간 뇌를 이해하면 상대방의 심리가 한눈에 보인다

 

p.91

 

부부간에는 마음에 없는 칭찬보다 있는 그대로의 평가가 관계에 더 도움이 된다?

 

텍사스 대학 윌리엄 스완 박사의 ‘자신과 파트너에 대한 평가와 친밀감 조사’

 

연인 사이에서는 자기 평가보다 파트너로부터의 평가가 높은 경우, 측 파트너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 받을수록 사이가 좋게 나타난다. 그런데 결혼한 부부는 자기 평가와 파트너 로부터의 평가가 정확히 일치하는 경우에 친밀감이 높았다. 부부 사이에서는 자신을 정확하게 평가해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편이 스스로 ‘화를 잘 낸다’고 평가했을때 아내 또한 ‘남편은 화를 잘 낸다’라고 평가하면 오히려 기뻐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수 있다. ‘나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군. 역시 우린 일심동체 부부야’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칭찬’작전은 연인 사이에서만 통할 뿐 결혼 후에는 별로 통하지 않는 모양이다. 열심히 칭찬해주고도 상대에게서 ‘당신은 대체 나에 제대로 알고 있기는 한 거야?’라는 말을 들으면 본전도 못 찾는 것이 아닌가?



 

chapter 4.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바퀴벌레 vs. 자신감이 떨어지는 남자

 

p.123

 

과연 남자는 여자보다 ‘바람기’가 많을까?

 

노스 텍사스 대학 러셀 클라크 박사의 ‘성관계 관련 의식 연구’

 

미국 노스텍사스 대학 러셀 클라크 박사는 여학생들에게 부탁해 대학 내 남학생들에게 ‘노을밤 나와 함께 지낼래요?’라고 말을 걸어 그 반응을 살피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남학생 69퍼센트가 흔쾌히 응했다고 한다. 이는 곧 10명 중 7명의 남자는 지금 막 만난 여자와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성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얘기다. 클라크 박사는 반대 상황도 실험했다. 즉 남학생들에게 ‘오늘밤 나와 함께 지낼래요?’ 라는 말로 여학생들을 유혹하도록 했다. 하지만 순순히 ‘그러죠’ 라고 대답한 여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여자는 갑작스런 남자의 유혹에 쉽게 응하지 않는 것이다. 성관계 있어 남자는 상대적으로 경솔하게 행복하는 걸까?




 

chapter 5. 쿡쿡 찔러, 좋은 방향으로 행동을 바꾸다

 

p.162

 

많이 안아주면 아이의 머리가 정말 좋아질까?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의 심리학자 매튜 허턴스턴 박자의 ‘유아기 인간 발달에 있어 접촉의 기능’ 연구

 

아이들이 자라서 공부를 좋아하게 되거나 머리가 좋아지는 것은 부모가 어떻게 해부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 값비싼 장난감이나 교재를 사주거나 응석받이로 키우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꼭 안아주기만 하면 된다. 안아줄때는 ‘우리 딸 참 예쁘구나’ 혹은 ‘우리 아들 최고다’라고 긍정적인 표현을 하면서 안아주어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의 심리학자 매튜 허턴스타인 박사는 이것을 ‘접촉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부른다. 허턴스타인에 따르면 영유아기부터 부모가 사랑을 가득 담아 아이를 안아주면 아이들의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간지럼태우기, 안아주기, 업어주기 등의 신체 접촉이 아이들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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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나무사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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