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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랑촐랑 백스터가 달라졌어요

[도서] 촐랑촐랑 백스터가 달라졌어요

제임스 M 폴리 글/셜리 엔지-베니테즈 그림/김선희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한참 에너지 넘치는 나이 4살

하루하루 느낌이 다르달까요? 이제 점점 아이의 에너지를 감당을 못하겠다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활발한 건 좋은데 한 번씩은 오버해서 스스로도 감당을 못하는 듯한 느낌

차분하게 진정을 시켜주고 싶은데 통제가 안 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에 도움이 될 듯한 책이 있어 읽어봅니다

[촐랑촐랑 백스터가 달라졌어요]

'집중력과 차분함을 길러주는 어린이 인성동화'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요.

달리기를 좋아하는 백스터

달리기를 시작도 전에 발부터 까딱까딱, 꼬리도 살랑살랑, 귀를 꼼지락

달리기가 시작되면 쏜살같이 달려나가는 달리기 선수입니다.

그런데 어쩐지 숲속 친구들이 백스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민에 빠진 백스터에게 바너비 삼촌이 지난 날 백스터를 지켜봐왔던 이야기들을 차분히 설명을 합니다.

자세히 듣고 보니 백스터에겐 달리기 대회에서 1등을 해 신나는 하루였지만

오소리나 너구리에게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하루였네요.

바로 백스터 때문에요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백스터는 삼촌 조언대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속도를 늦추는 법을 배우기로 합니다

눈을 감고 숨을 고르며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말입니다.

그렇게 나 뿐 아니라 주위를 살펴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권말부록에 ADHD라는 단어가 툭 튀어나와 당황

아.... 그동안 요즘 아이가 너무 기운차구나라구만 생각해왔었는데 어쩌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의 작은 싸인을 가볍게 보지말고 관찰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순간이였답니다

아이의 행동을 사랑으로 지켜보되 너무 관대해게만 보지말고 때로는 객관적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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