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가상역사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눈에 띄었을까.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 교양서일듯 해서 구매 진행. 틀리진 않았지만 상상력들이 조금 황당하다고 할까. 과학이라는 조금은 근엄한(?) 얼굴을 무시하고 아이처럼 물어보는 많은 황당한 질문을 진지하게 코믹한 삽화와 같이 풀어내는데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어떤 황당한 질문이 있을까 하면서 생각날때 한 질문씩 읽어볼 수 있는 양서라고 할까. 재밌는 대화거릴 찾는 분들은 필독일듯 하다.
동명의 가상역사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눈에 띄었을까.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 교양서일듯 해서 구매 진행. 틀리진 않았지만 상상력들이 조금 황당하다고 할까. 과학이라는 조금은 근엄한(?) 얼굴을 무시하고 아이처럼 물어보는 많은 황당한 질문을 진지하게 코믹한 삽화와 같이 풀어내는데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어떤 황당한 질문이 있을까 하면서 생각날때 한 질문씩 읽어볼 수 있는 양서라고 할까. 재밌는 대화거릴 찾는 분들은 필독일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