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경영철학]
“최초의 고객은 말이다.말은 광고를 볼 줄도 모르고 세일이나 판촉 행사에 초대되지도 않는다.”
지금 프리스티지 브랜드 에르메스는 세계 최고의 마구 브랜드에서 출발했다.
품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란 1인 브랜드의 품질은 어떤가...뒤돌아 보게 된다.
품질 경영은 기업에게만 국한된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경영에 적용되야 한다.
[버버리=트렌치코트]
1차 세계대전의 전투복에서 시작하여 남귿 탐험에 최초로 성공한 아문젠까지
헐리우드에 진출하여 로버트 테일러,알랭 들롱, 케빈 코스트너, 워렌 비티 등 등
마초남의 필수 아이템....나도 한 벌 쯤은 소장하고 싶다!
명품은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상상력과 항상 변화하는 세계를 보는 통찰력에서 기인한다.
[구찌-로케이션}
부자들이 많이 보이는 곳에 매장을 내는 공간 전략... 결국 location이 경영에
기본이라는 잠재 결론에 도달?!
로마 콘도티 거리에 구찌 매장에 가 보면 구찌 가방을 든 채 여행을 떠나는 유명인들
목격?그 자체가 로고이자 광고 콘셉트가 되었다고 한다.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의 이미지 콘셉트는 무엇이어야 할까?
[샤넬-영원한 제국]
“사랑 때문에 슬프고 아프다면 화장을 하라.
립스틱을 바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고 앞으로 나아가라.”
샤넬 향수 뚜껑과 시계의 모티브가 된 방돔광장의 버드뷰?저런 통찰력이 탐난다...
저자의 말처럼 나폴레옹보다도 더 견고한 샤넬 브랜드 파워: 지금도 30초에 1병 팔리는
나도 No.5 쓰고 있다.
[월마트-4차산업혁명에서도 선두]
자율주행은 어쩌면 상용차에서 시작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사고시 책암소재가 아직 불명확한 승용차 시장보다 코로나19로 택배 소요가
폭발적인 물류 서비스 업계가 보다 더 빨리 자율주행 시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월마트는 자율주행 트럭 배송 기업 Gatic과
배송에 혁신을 도입하고 있다고 한다.
매장 전체를 AI 팩토리로 지칭...
본사도 실리콘 밸리로 이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기업 핵심 역량으로 키우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