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외서를 읽는 수준이 아님에도 번역본이 아닌 원서를 읽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다소 어두운 면이 있고 한글소설보다 확실히 더 재밌는것 같아요.
아이가 먼저 읽기를 바랬지만 아직은 어려운가 봅니다.
성인이 읽기엔 좋고, 한글판을 읽은 친구들에게도 병행독서로 추천합니다.
학생들이 외서를 읽을때 한국어판을 함께 읽으면 영어공부 차원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이듭니다.
먼저 외서를 읽는 수준이 아님에도 번역본이 아닌 원서를 읽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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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먼저 읽기를 바랬지만 아직은 어려운가 봅니다.
성인이 읽기엔 좋고, 한글판을 읽은 친구들에게도 병행독서로 추천합니다.
학생들이 외서를 읽을때 한국어판을 함께 읽으면 영어공부 차원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