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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일기 6

[도서] 노견일기 6

정우열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풋코와의 일상이 오늘도 펼쳐진다. 유기견 달과도 만난다. 코로나 시대라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없기도 하다

달 몸 속에 칩이 들어 있는데도 주인이 자기 개가 아니라고 해서 속상하기도 하지만 음식을 나누고 시간을 나누는 주변 사람들이 있어 따뜻하다. 더이상 개가 없지만 동물병원에 가는 사람도 있다. 떠나보는게 마음 아파 다시는 안 키운다, 못 키운다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그럼에도 두 세번 더 키우고 50년을 마음 아파하는 사람도 있다

올드독의 그림에는 여백이 많다. 같은 그림이 반복되면서 시간이 늘어난다. 그 여백, 틈, 간격, 반복으로 감정은 계속되고 여운이 남는다. 6권까지 읽고서야 그 생각이 들었다

#노견일기6 #정우열 #동그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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