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DIY 미니어처하우스 토토로하우스

[문구/GIFT] DIY 미니어처하우스 토토로하우스

DIY 미니어처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이름 : 토토로 하우스 Karuizawa’s Forest Holiday

판매 : 아이엠미니

종류 : DIY미니어처하우스

조립 : 2021.07.18. ~ 07.25.

작성 : 2021.07.26.

  

 

“이것은 성격 자가 진단 키트인가요?”

-즉흥 감상-

  

 

  지인분이 협찬 같은 것도 받아보라고 하기에, 그런 건 받고 싶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냐고 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메일이 왔다는 표시가 보여 열어보니, 협찬 메일이 와있어서 깜작 놀랐는데요. 무슨 몰래 카메라 같은 건가 싶었으나 그건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보통은 제목만 협찬이지 내용으로 들어가면 광고인 경우가 많아 스팸으로 처리할까 싶었는데요. 이번에는 체험단 모집으로 만들 거리를 준다는 내용이라 멈칫했습니다. 그동안은 식자재 체험단이 많았던지라 리뷰할 엄두가 나지 않아 거절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만들기라고 하기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걸려 도착한 패키지는, 으흠. 저의 만들기 인생에 새로운 지평을 선물하고 있었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즉흥 감상은 어떤 의미냐구요? 음~ 유튜브 라이브로 만들기를 진행하며 들었던 의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거 2~3시간이면 다 만들겠는데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걸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스트리밍 기준으로 9차 시 동안 전체 14시간 50분이 걸렸는데요. 요즘 같은 시기, 슬기로운 방콕 생활에 도움을 줄 작은 취미 생활로 생각하고 뚜껑을 열었다가, 좌절감의 탄식을 내뱉은 분이 많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그냥 다 만들어진 소품을 장식하고 벽체를 세워서 조립만 하면 되는 거 아니었냐구요? 음~ 사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벽과 바닥에 해당하는 나무판에 풀을 얇게 발라 인쇄된 종이를 잘라 붙이고, 장롱이나 계단을 더하면서 2층 공간이 만들어지자 뭔가 건물 같은 형태가 잡혀간다는 점에서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등불이나 방석, 화분 등의 소품을 만들어가면서는 접착제가 양손 가득 붙기 시작하자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는데요. 나름 만들기에 도가 텄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건 그냥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그래서 좋았다는 건지 싫었다는 건지 명확히 말하라구요? 음~ 이 제품은 끝까지 다 만들었을 때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분명 재료 목록이 동봉되어 있고, 거기에 해당 재료의 번호와 모양, 크기, 색을 확인할 수 있지만, 만들면서 그걸 하나씩 확인하는 건 쉽지 않았는데요. 거기에 도안을 참고해 천을 자르는 것은 물론, 속 재료를 채워 접착제를 이용해 형태를 고정하는 건 나름의 인내력을 시험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의 시간 속에서 상상력을 총동원해 완성하는 순간, 인간 승리를 외치고 싶었는데요. 완성된 걸 지인들에게 보여주고 예쁘다는 말을 듣자 다른 것도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처음이라 힘들었을 뿐, 이것도 시리즈로 달리면 어느덧 미니어처의 달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토토로 하우스’를 영어로 고치면 ‘Karuizawa’s Forest Holiday’가 되냐구요? 음~ ‘토토로 하우스’는 영어로 ‘Totoro house’이며, 동봉된 원본 설명에서 표시되어 있는 ‘Karuizawa’s Forest Holiday’를 번역하면 ‘가루이자와 숲의 휴일’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가루이자와’는 ‘피서지와 별장지로서 매우 유명하며, 세이부 그룹에 의해 관광 개발이 되어 수도권 등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제품은 전통 일본 가옥의 모습을 미니어처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토토로’의 이미지를 빌렸을 뿐, 토토로를 대표하는 피규어나 장식이 들어있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사은품으로 인간형 피규어가 하나 들어있었지만, 그건 다른 제품을 구입해도 4가지 중 하나를 랜덤으로 보내준다고 하는군요.

  

 

  그럼, 스위치식과 충격감지센서 두 종류의 전원장치 중 어떤 걸로 할지 고민이 많았다는 건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 LED를 통한 조명 효과가 멋졌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이런 협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 리뷰의 제품은 아이엠미니로부터 협찬 받았음을 밝힙니다.]

 

하지만 리뷰 자체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 스타일이 99%반영되어 있으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풀버전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xtdong/222446720917

 

TEXT No. 3532

[팬카페][트위터][페이스북]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