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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브루타 공부법

[도서] 영어 하브루타 공부법

오혜승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저는 우리 아이들을 영어 동화책과 영어 원서로 재미있게 접해 주고

영어 동화책 한권을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스스로 그 내용을 표현하도록

해 주기도 하면서 아이들을 키웠어요.

그 과정들이 너무 행복했고 재미있었고 엄마인 제가 영어 동화책에 더 빠져 버려서

Tesol을 공부하게 되었고 지금도 영어 선생님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이제는 그 아이들이 훌쩍 자라서 영어 공부에 힘들어하지 않고 오히려 원서를 읽는 시간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으로 즐기는 아이들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았을 때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영어 하브루타는 어떻게 하는것인지 궁금했고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하는지 많이 궁금했거든요.

또 내가 진행해 왔던 것들이 하부르타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 보고 싶었어요.

오혜승 저자님은 어학원을 운영하시면서

메타인지 영어 교육 연구소장이시기도 하고

하브루타 부모교육 연구소 콘텐츠 개발 팀장님이시기도 하시네요.

그 중에서 제가 오늘 나누고 싶은 파트는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영어 동화책 베드타임 스토리예요.

정말 잠자기 전 30분 정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과 교감하고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에요.

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표 영어를 진행 할 때 가장 중요한 규칙 중 하나가 바로 베드타임 스토리 시간이었어요. 이 시간만큼은 가능한 빠뜨리지 않고 꼭 하려고 했었고 아이들의 컨디션도 잠자기 전 30분의 시간을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려고 노력했었어요.

이 챕터는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분들은 꼭 함께 해 보셨으면 해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베드타임 스토리는

절대!!! 학습 시간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베드타임 스토리는 아이가 부모를 독점하는 행복한 시간이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가 영어에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영어책 스토리에 흥미를 갖도록 하며,

스스로 영어책을 집어들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정말 공감 백배의 이야기에요.

무언가를 알려주고 가르쳐 주는 시간이 아니고 아이가 가장 편안한 시간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에요.

이 귀한 시간에 아이가 이 단어를 읽고 못 읽고.. 이 내용을 알고 모르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정말 시간 낭비이자 아이와의 관계를 망치는 지름길이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지..

우리의 고민을 해결해 줄 오혜승 작가님이 추천해 주시는 베드타임 스토리 방법이에요~

1.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기 전에 엄마가 먼저 소리내어 읽어라.

2.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묻고 싶은 몇 가지 질문을 미리 만들어라.

3. 책은 표지부터 꼼꼼히 보자.

4. 책을 읽으면서 질문하되 되도록 내용을 확인하는 사실 진문은 아이가 먼저 할 수 있도록 배려하라.

5. 책을 덮으며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나 소감을 물어본다.

6. 영어그림책에서 알게된 단어나 문장을 골라 문장만들기 놀이를 한다.

어렵지 않지요?

쉽고 재미있게 한번 따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 사랑하는 아이와 에쁜 동화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여행 가기 전에도 준비 정말 많이 하시잖아요.

아이와 책 읽기 전에도 엄마가 먼저 읽어 보고 어떤 걸 이야기 나눌지 미리 생각해 보시는 시간 잠시 가지지는 것이 내 아이와의 좋은 베드타임을 만드실 수 있어요.

 

아이들과 영어 동화책을 읽고 활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라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이책 적극 추천해 드려요.

아이들과 활용해 볼 수 있는 영어 놀이 방법과 영어 토론에 활용할 질문들도 많이 들어 있고 영어 동화책을 활용하는 방법들이 정말 디테일하게 잘 들어 있어서 이미 그 내용들을 잘 알고 있는 저도 다시 공부할 수 있는 책이이예요.

하브루타는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을 끊임없이 입으로 연습하는 방식으로 영어 실력을 발전시킨다.

영어 독서 하브루타를 하면 단어 하나, 문장 하나도 소홀히 하는 법이 없다.

저는 하브루타가 뭔지도 모르고 아이들과 영어 동화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키운 엄마이지만 모르는 사이에 저는 하브루타를 실천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입으로 소리를 내고 아이가 생각하는 것을 따라가면서 같이 이야기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언어 공부 방법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해 준 책이에요.

이제 아이들이 아장 아장 걷는 나이에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 보시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영어 자신감을 채워 주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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