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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시킨 아날로그 공부법

[도서] 서울대 합격시킨 아날로그 공부법

이소영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제목을 보는 순간 확! 끌리는 책이네요.

우리 나라 엄마들의 로망인 서울대!

물론 요즘에는 해외 유수대학들로 눈길이 많이 돌아가긴 했지만 공부 좀 한다는 집에서는 다들 서울대를 원하지요.

서울대를 합격시킨 아날로그 공부법이라..

아날로그가 대세이긴 한가봅니다.

어떤 공부법을 썼을지.. 읽어 보았어요.

저자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엄청난 영재이거나 바른 모범생 스타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가 두 아이에게 각각 맞는 교육법을 적용하고 아이들에게 맞추어서 잘 적용해 주어서 아이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 각자가 고유한 특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엄마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의 선택을 존중해 주자.

아이가 스스로 결정해서 행동할 때까지 부모는 기다려주자.

출처 입력

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점이예요.

아이들은 모두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고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내 아이만을 위한 교육법이 필요해요.

선택을 못하는 아이에게 자기 주도 학습을 처음부터 하라고 하면 절대 할 수 없고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해서 스스로 하려는 힘이 강한 아이에게 엄마 스타일을 요구하면 아이는 힘들어 합니다.

내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엄마가 아이를 잘 관찰해 보시고 MBTI 같은 진단 툴도 사용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아이의 공부 스타일과 학업 의지를 확인 하고서 학업 계획을 짜자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장기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성취해 가자.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 시간을 주자.

출처 입력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보니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좀 많아요.

일주일에 아이들이 학원을 몇개나 다닐까요?

영어, 수학, 논술.. 교과 관련해서는 기본으로 다니는 학원이예요.

영어 수학만 해도 일주일 내내 학원에 가야 하고 논술, 역사, 과학 등을 다니는 친구들은 영어 학원이나 수학 학원 끝나고 추가로 가야 하지요.

영어, 수학 학원에서 테스트와 랩 수업 또는 숙제 까지 하고 가게 하니 기본 세시간은 있어야 하는건데

그 시간 이후 또 다른 학원 수업이 있으면 아이들은 수업이 아무리 재미있다고 해도 집중할 수가 없어요.

초등학생들은 피아노, 태권도, 수영이 기본이고 수학을 교구 수학과 사고력 수학 학원까지.. 나눠서 다니는 경우도 많아요.

중고등학생이 되면 교과 학습으로 촛점이 맞춰지지만 수업 시간도 길고 숙제 지옥에 빠지게 되지요.

이걸 다 해내면 좋은 학교에 갈 수 있고 못 해내면 대입에 실패하게 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 시간이 필요해요.

복습하고 다시 확인해 볼 시간..

그 시간을 통해서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다음 공부를 할 토대를 만드는거예요.

이 글을 읽으시고 이 책을 보시는 분들은 아이들이 쉬고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소화할 시간을 주시길 바래요.

그런 시간을 가지는 아이들일수록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공부할 마음이 생긴답니다.

우리 아이의 학습 습관에서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자.

아이의 강점을 살려주자.

약점이 있다면 인내심을 갖고 꾸준한 노력으로 보완하도록 이끌어주자.

아이의 성적보다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주자.

출처 입력

이 책의 저자는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주려 노력하셨고

엄마가 큰 그림을 보고 아이를 믿어주면서 교육을 시키셨기 때문에 아이들을 잘 키워 내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아이만을 생각하셨던 마음이 느껴지고 혼자만의 걱정이나 괴로움을 아이들에게 드러내지 않으시고 잘 넘기신 것이 교육의 중요 포인트인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걱정을 하나 하나 드러내고 조바심 내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시면 아이들도 불안해 하거든요.

엄마가 걱정이 되고 불안한 마음이 들어도 더 큰 그림을 보고 아이들과 이야기 하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서 잘 풀어 주신 것.. 이게 가장 중요 포인트가 아닌가 합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강점과 약점이 공존하지요.

약점을 고쳐주려 노력하기 보다 내 아이의 강점을 살려주고 더 맞는 공부법을 찾아 주기 위한 그 노력이 느껴져서 푹 빠져서 읽었어요.

 

내 아이를 제대로 바라보고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 찾아주기!

출처 입력

저도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바라보고 딱 맞는 공부법을 찾아 주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한 제 의견을 담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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