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니 점점 옷은 얇아지고 살들이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통통했는데 요즘은 더 살이 찐 것 같아서 무릎도 아프고 여기저기 아픈 것 같아서 이제는 정말 살을 빼야하는구나 싶습니다.
하지만 모든 다이어트의 기본은 적게 많고 많이 움직여서 살을 빼야하는 것이 맞는 말인데...
나이가 드니 살도 쉽게 빠지지 않네요.
예전에는 여름에 조금만 움직여서 살이 쏙쏙 빠져주었는데 말이지요.
<맛있는 300칼로리 다이어트 밥상>은 적게 먹기 위해서 맛없는 닭가슴살, 달걀, 채소만으로 이루어진 그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