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끌레르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아요.
물론 광고와 기사가 서로 섞여서 나오기는 하지만 패션지의 특징이니까요.
내용에 대한 깊이는 없지만 그래도 신제품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준 틴트는 원하는 색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처럼 이 색이 아니었으면 좋았을 걸 싶었어요. 조금 실망했지만 발라보니 보는 것과 다르게 무난하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이런 색도 하나 있었으면 포인트로 사용할 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