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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도서]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김누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는 너무 역량에 따른 차별을 당연시하며 살고 있음에 소오름.

사회는 보편 복지를 추구하지만 양극화는 점점 심해지고 모든 일의 결과는 개인의 책임으로 돌아갑니다. 내로남불을 비롯해서 본인이 태어날 때부터 가졌던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능력주의로 인해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언론의 경쟁적인 비교와 수치화로 인해 능력주의가 더 고착되는 건 아닌지요. 2030세대가 경쟁적으로 자산을 축적하기 위해 영끌 대출도 마다하지 않는 것은 내일이 오늘보다 나아지리라는 희망이 자꾸 사라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도 Na를 책임져주지 않으니까 두 손 두발 다 걷어붙이고 투자를 향해 도전하는 마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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