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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심플

[도서] 미친듯이 심플

켄 시걸 저/김광수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스티브잡스와 가까이 20년 넘게 일한 광고 크레에이티브 디렉터인 저자는 "I"의 창안자이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 이책은 정말 미친듯이 심플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목도 심플!

 

단순하게 복잡한 절차없이 일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걸 알고 있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업무가 진행되는 곳은 잘 없는게 현실이다.

(책에서는 인텔과 델을 주로 언급하는데 그렇게 큰 회사도 마찬가지다)

나역시 몇곳의 회사에서 일해봤지만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의 회사에서도 이사람, 저사람 거쳐가면서

일이 방향을 잃거나 회의에서는 늘 이얘기 저얘기로 늘어지는 경우를 많이 겪어봤다.

 

책에서는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심플함"을 스티브잡스가 어떻게 활용해

애플을 다시 정상에 올려놓는지를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하며

독자들에게 심플함의 파워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해시킨다.

 

책을 읽으면서 스티브잡스같은 상사(심플한 일처리 방식의 상사)와 일하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결론은 이런 상사와 일하고 싶다는 것.

다이렉트로 지시받고 피드백을 받고_ 여러사람을 거쳐가는 동안 발생하는 불필요한 과정, 시간 없이 일하고 싶다

 

저자가 크레에이티브 디렉터이므로 애플광고,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관심있는 분야라서 재미있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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