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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

[도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

로드 주드킨스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예술계 하버드라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대학의 크리에이티브 명강이라는 문구에서 읽고 싶어진

이 책에는 "우리의 삶 자체가 소재이자 주제다", "능력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차이를 디자인하라", "영원히 초보자가 돼라", "더 자주 자기모순에 빠져라" 등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법, 좀 더 창의력을 발휘하여 사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세계 유명인들의 관련 에피소드로 풀어냈는데 지루하고 딱딱한 강의 내용이 아니어서 그런지 책장이 쉽게 넘어갔다. 


사실 제목처럼 직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는 쉽지 않다.

직장인들의 착각 중 하나가 내가 없으면 이 회사가 돌아가지 않을거란 생각이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게 사실이다.

어떻게든 난 자리는 채워지는 법_


아무래도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이직이 잦은 디자인업계에 종사하는 나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왔다.

새롭고 누가봐도 괜찮다고 할만한 디자인을 하고 싶었고

업무 외에도 새로운 디자인을 하고 싶은 욕구로 전시회도 다니고 책도 사놓고 틈틈히 개인작업도 하곤 했었는데 어느 순간 일만하는 직장인이 되어가고 있는 입장이라_

(프리랜서라도 될라치면 더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 무엇을 가져야 할텐데 말이다, 에휴)


책을 읽는 동안에라도 리프레쉬 할 수 있었고 그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상상하고 실천했는지 엿보며

굳은 머리를 좀 스트레칭 시켜줄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가장 공감됐던 인용구_


디자이너가 완벽함을 인정하는 순간은

더 이상 덧붙일 게 없을 떄가 아니라 덜어낼 게 없을 때다.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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