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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아니라고 말할 때

[도서] 감정이 아니라고 말할 때

성유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올해 읽은 심리학책중 최고의 책이었어요.

단순히 실험과 이론 정립으로만 푸는 단순 심리학책이라기보다는 우리의 감정적인 부분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굳히게 되는지를 보여줘요. 

지식적으로 받아들이는 감정이 아니라 마음으로 들여다보고 싶은 그럴 때 읽으면서 감정읽기를 연습하기에 좋아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푸는 심리 책이 흔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흔하지 않아요. 대부분의 심리학 서는 여러 가지 실험으로 통해 정립된 이론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 많아요. 이 책은 실험과 이론 정리의 책이라기보다는 깊이 있게 사람의 감정을 파고 들어간 감정 분석서예요. 그걸 통해 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내 마음을 제대로 이해해 줄 심리서를 찾고 있는 분이나,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항상 불안한 사람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더 이해해 보려는 그 누가 읽어도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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