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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

[도서] 작은 아이

문종훈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작은 아이   - 문종훈 글 그림 -

 

 

작은아이!

 

우리 작고 이쁜 둘째는 닮은 책과 제목, 그리고 작은 아이!

자기 책인걸 알았을까요?

 

둘째가 책을 펼쳐놓고 혼자서 읽고 있더라구요~

 

종알종알 그림을 보며 말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참 작은 아이가 나오는 <작은 아이>

 

눈도 작고, 코도 작고, 입도 작네!

 

뭐 어때?

오목조목  참 귀여운 걸!

 

 

손도 작고, 발도 작고, 키도 작고, 목소리도 작은 아이 ;;

 

어쩌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거인들의 세상에 떨어진

작은 아이같은 맘으로 세상을 만나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럼에도 늘 씩씩하게, 신나게 세상을 탐험하는 작은아이!

 

자!

내 작은 손으로,

내 작은 주머니에서,

꺼낼...!

 

그 작은 주머니속에서 뭐가 나올까요?

나온다한들, 그 작은 것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요?

 

꺼냈다, 내 작은 사탕!

 

와! 엄첨 큰 사탕이네요!

 

그 큰 사탕을 그 작은 이베다 넣을려는 작은아이!

 

작은 주머니속에서 나온다고 해서 모든게 작은건 아니네요!!

헤헤, 이제 내 작은 보물들을 보여줄게.

 

작은 아이가, 작은 주머니에서 꺼낸 작은 보물들!

 

헉!!

 

왜 이렇게나 많은거죠? ㅎㅎㅎ

 

작은 주머니에 언제 저렇게 많은게 들어있었을까요?

 

작은 주머니라해서 작게만 들어있을꺼라는 생각을 단번에 깨트려주네요!

 

작은 아이는 작은 집을 오목조목 꾸미네요!

 

작은 물건으로 작은 집을 꾸미는 작은 아이,

 

그럼에도 그 작은 집!

 

너무 크고 탐나게 이쁜걸요

 

작은 집이 정말 근사한테...

 

그런데 저기 저 녀석들.. 괴물들이!

 

커다란 악당들이 작은 아이를 공격하려고 해요!!

 

조심해 작은 아이야!

 

작은 아이는

작은 씨앗과 작은 물고기로 악당들을 물리치려고 하네요!

 

그렇지만

 

작은 것들도 때로는 큰 용기를 가지고 악당들을 물리치는 마법이 일어나죠!

 

작은 눈과 얼굴, 손과 발을 가진 작은 아이라 해도

마음만은 커다란 바다같을 수 있다고,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 이 커다란 세상속 작은 아이가 되어

큰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마법같은 일을 해내고 있다는 것을!!

 

아직 어린 둘째는 그 마음을 알아차렸을까요?

 

자기와 닮은 작은 아이가 나온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책을 펼쳐보고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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