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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꿀약방 : 쿨쿨 겨울잠을 자요

[도서] 붕붕 꿀약방 : 쿨쿨 겨울잠을 자요

심보영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겨울이 되면 아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다름 아닌 바로 눈.

책표지에서부터 계절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붕붕 꿀약방.

계절의 이야기를 담은 붕붕 꿀약방은 시리즈로 봄, 여름, 가을이 출간되었고.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겨울 그림책인

붕붕꿀약방 시리즈 중 쿨쿨 겨울잠을 자요"는 겨울 그림책으로 유아들과 함께 볼만한 책으로 추천해 본다

우리나라는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로 계절의 변화를 느껴볼 수 있다.

겨울이면 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러 오시는 날로

아이들은 겨울을 기다린다.

겨울은 너무 추워서 바깥활동은 하기 힘들고,

외출할 때도 힘들지만,

솜사탕 같은 폭신폭신하면서 새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면

놀이터에서 눈싸움도 하고,

눈썰매도 탈 수 있어

눈 쌓인 그날은 맘껏 눈 위에 뒹굴 수 있어 좋아하는 아이들+.+

첫눈이 내리던 날.

우리 윤민자매도 친구들과 눈놀이를 맘껏 즐기며 너무 재미있었다고 했다.

또 언제 눈이 올까~?

이 겨울이 끝나기 전에 눈이 또 왔으면 좋겠다_ 손꼽아 기다리면서 말이다.

붕붕꿀약방 쿨쿨 겨울잠을 줄거리는 겨울이라는 소재와 맞는 산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굴뚝이 없는 꿀약방에 산타가 들어오지 못할까 봐 문을 살짝 열어두고 자는 꿀비.

문틈 사이로 찬바람이 들어와 꽃비 할머니가 감기에 걸리고..

꿀비는 꽃비 할머니를 위해 꿀 약을 만들기로 결심을 하고

재료를 구하러 긴 여정을 떠나게 된다.

길을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때.

빨간 꽃이 보였지.

바로 동백꽃.

새하얀 눈위에 피어 있어 너무 이쁘다:)

작은 곤충들.

힘없어 보이기도하고, 도움이 될까? 싶지만.

작은 도움도 상대방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아이들의 생각을 크게 만들어주고,

이해시켜주는 겨울그림책

붕붕꿀약방은 부드러운 색연필로 그린 그림과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곤충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비슷하다는걸 알려주고 있어 유아와 함께 읽어보기에 좋았던 붕붕꿀약방

책 맨 뒷장에는 붕붕꿀약방의 친구들이 소개되어 있고,

봄을 기다리는 붕붕 꿀약방의 곤충 친구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책을 다 읽고 덮으며

꽃비 할머니는 왜 감기에 걸렸을까?라고 질문을 던져보니

할머니 말을 듣지 않고 문을 열고 자서~라서 말하는 민이.

 

답답하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입기 싫어하는 민이에게

겨울에는 추워서 외출할 때는 따뜻하게 입어야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해주니..

조금 수긍한듯하지만...

여전히... 두꺼운 옷은 답답하고 싫어하는 6살 어린이.

책을 읽으며 빨리 눈이 펑펑 왔으면 좋겠다고

눈오는 그날을 기다리고 기다려본다..

본 서평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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