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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는 요약이다

[도서] 보고는 요약이다

박준서,김용무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있다는 점, 그게 바로 이론과 실전의 가장 큰 차이다]

[5/5]

회사생활은 물론이고 사회생활을 하며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어른스럽고 효율적인 대화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책.

메모

좋은 보고라면 회사를 움직이는 힘이 있어야 한다.

어떤 문제를 모든 것이 정지된 환경에서 고민해 순도 100퍼센트 정답을 찾아내는 게 공부머리라면, 일 머리는 모든 것이 움직이는 상황에서 불확실성을 감수하며 순산순간 합리적이고 공감되는 판단을 내리는 머리를 말한다.

주어진 문제를 있는 그대로 풀면 되는 학교와 달리, 회사에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정의하는 일도 내 몫이다.

아무런 질서 없이 혼돈 그 자체로 쌓여 있던 데이터를 하나하나 정리해 질서를 부여하고, 결국 핵심을 정리하는 것이 지식 노동의 본질이 아닐까.

비즈니스 현장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이 ‘추측’이다. 명확한 언어로 표현하고 확인해야 하는 곳이 현장이다.

“내가 이 문제에 대해 세 가지를 이야기할게”라고 말을 시작하면 듣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내가 세 가지를 기억해야겠구나’ 생각하며 마음의 준비를 한다.

Review

회사 생활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책이다. 제목 때문에 단순히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과 보고서 작성에 대한 디테일 정도만 있는 줄 알았으나 책에서 다루는 범위는 훨씬 넓다. 마치 가족이 내 생일을 잊은 줄 알았는데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받은 기분이었다. 거래처 직원과, 직장 상사와, 대표님과 대화할 때 주의점들과 팁,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고려해야할 점 등 정말 알찬 내용이다.

근데 이것 조차 회사에서만 사용하는 의사소통 방법이라기 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서로 대화로 피로감이 생기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이라 보다 어른스럽고 능숙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고 싶은 사람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회사 이외에 학교 등 사회적 모임,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등 사람들과 소통할 일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이 글은 갈매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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