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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

[도서]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

문단열,조희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파닉스는 유치원 시절 5살부터 7살까지 배우면서 어느 정도 떼어 놓은 것 같았다.
EDUCATION이라 쓰인 것을 보고
에두크아티온?이 뭐예요? 라고 묻는 으뜸군을 보면서
오~ 이 녀석 유치원 시절 허투로 보낸 건 아니구나 했다.
내가 해주는 거라곤 그냥 영어 동화 책 세이펜으로 따라 읽게 하는 것, 듣게 하는 것 뿐이었지
문자를 읽어 보게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언어 교육은 듣기가 우선이라 생각했기 때문...
사실 그래서 쓰기 연습이나 보지 않고 읽기 연습 등을 시키지는 않았던터다.
그런데 새로 생긴 문제집이 궁금했던지, 으뜸군이 파닉스 이거 재미있어 보인다며
영어 공부를 해야겠단다.
그리곤 그 각오를 다지고 한 달 남짓, 매일 꾸준히 알파벳 한 자씩
복습하는 마음으로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 초등영어 교재를
정말로 무작정 따라하고 있다.

 

 

 

길벗스쿨 기적의 시리즈 영어 교재를 제대로 접해 본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초등학생들 눈높이에서 잘 만들어졌다 생각했던 차였는데
파닉스 문제집도 있었다. 유아용으로 나온 기적의 파닉스도 있고
초등용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도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파닉스 총정리가 될 듯, 심플하면서도 체계적이다.

 

 

각 알파벳의 발음에 대해 간략하게 짚어 보는데
한 알파벳 당 총 2페이지로 구성된다.
한쪽은 단어들을 따라읽으면서 파닉스를 익히고
그 옆에서는 가볍게 복습 및 확인하도록 되어 있다.

 

 

알파벳 기본자를 다 익힌 후
단모음, 장모음, 이중모음 익히기가 순서대로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파닉스 예외 규칙 익히기로
알파벳 소리값부터 단어 읽는 법까지
파닉스가 총 정리 되어 있어서
파닉스 규칙을 모두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 눈높에 맞춘 도식과 그림이 풍부하게 담겨서
알파벳을 읽지 못해서 그림만 보고 아는 영어 단어 말하면서
자신이 아는 영어가 이렇게 쓰인다는 사실도 짚어주기 쉽다.
고양이 그림을 보고 캣이라고 말할 줄은 알지만 CAT를 읽지는 못했던 으뜸군이
그림과 CAT가 매치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아~ 캣은 씨, 에이, 티 였구나. 한다.

 

 

단어의 소리를 들려줬더니 몇 번 따라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는지
갑자기... 연필을 들고 컨닝 페이퍼를 만들었다.
frog가 쁘럭그로 들린다며 정말 솔직하게 들리는 그대로 적고 있는 으뜸군
그런데 나중에 다시 쁘러그라고 읽어보면 어라? 내가 들은 소리가 이게 아닌데 하며 갸웃한다.

 어쨌거나 지금 열심히 하는 중
이제는 단어 쓰기도 하고 싶다며 쓰기 노트를 마련해달라고 해서
일단 알파벳부터 써보기로 했다.
알파벳 26자 다 쓰면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단어 쓰기도 하고 싶다며 의욕이 불탄다.
그래! 니가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 지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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