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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와 심술쟁이 로봇

[도서] 마녀 위니와 심술쟁이 로봇

밸러리 토머스 글/코키 폴그림/노은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희 집에 마녀위니와 유령소동이라고 마녀위니 시리즈의 신간  책이 있는데,

아이들이 워낙 즐겁게 읽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마녀 위니 시리즈 중 하나인

<마녀위니와 심술쟁이 로봇>을 구입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이 나오는 것이라 고민없이 선택했는데,

이 책을 다 읽은 아이들은 또 다른 마녀 위니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책은 사줘야겠지요~

 

 

 

마침 다른 책들도 구입해서 5만원을 넘긴지라

독서쿠션도 득템할 수 있었어요.

아이의 책 읽는 자세도 좋아지고, 워낙에 독서습관이 좋았던 아이들인데,

더욱 좋아진 건 안 비밀~

 

 

 

다리 위에 쿠션 올리고 책을 읽으니 더욱 편하게 읽어요.

마녀 위니 그림책 시리즈들은 이렇게 내지에

어린이들의 그림을 실어두는데,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마녀 위니를 다 읽은 후 검은색 도화지에 그림 그리기 독후활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독후화 그리기라고 하죠? 

<마녀위니와 유령소동>에서는

말썽꾸러기 고양이 윌버가 일을 저지르고,

시치미를 뚝 떼는데서 재미를 찾았다면


그 전 시리즈인

<마녀위니와 심술쟁이 로봇>에서는

용감한 고양이 윌버가 문제 해결에 큰 공을 새우는 부분에서

희열을 느낄 수 있어요.

 

 

 

마녀 위니는 문화센터를 다니며 취미생활을 하고,

어느 날 '곰 인형'을 만들어요.


하지만!!! 누가 봐도 곰인형이 아닌

로...봇...


살짝 의기소침했던 마녀 위니는 로봇인형을

진짜 로봇으로 만들어 봅니다.


그런데 세상에, 이 로봇이 심술쟁이 로봇이라서

마녀 위니의 지팡이를 훔쳐가고

훔쳐간 지팡이를 마구 휘둘러서

뛰어다니는 토끼도 로봇으로 만들고, 개구리도 로봇으로 만들고

온 세상이 로봇이 될 지경이 된답니다.

 

 

 

급기야 마녀 위니의 집까지 로봇이 되어 버리는거죠.

마녀 위니는 심술쟁이 로봇을 제어하고,

지팡이를 회수하려다가!! 그만!! 

 

 

 

로봇이 된답니다.


"아......" 으뜸이의 장탄식을 들으며 계속해서 책을 읽어나갔지요.

마녀 위니는 로봇이 되어서 주문도 "마하 삐리.. 수리.. 삐리삐리.." 이렇게 읽게 되었어요.


이러다간 세상이 정말 온통 로봇 투성이가 될지도 몰라요.

그때 고양이 위버가 용감하게 나서서,

나무 위에 있는 덩쿨을 잡고 휙 날아올라

로봇의 손에 있는 지팡이를 채어 낚고,

마녀 위니의 손에 떨어뜨려준딥니다.


고양이 윌버가 마녀 위니에게 지팡이를 던져주고 그것을 성공하는 순간

우리 집의 귀여운 독자들은


'우와~' 함성을 지를 정도로 몰입해서 보았지요.

 

 

드디어 평온한 마녀위니.

오늘도 마녀 위니네 집의 한 가지 사건이 잘 해결되었네요.

마녀 위니는 이처럼 사건의 발생-해결이라는 단순한 구조로

스토리를 진행해 가기 떄문에

네살짜리 대박이도 즐겁게 이야기를 따라온답니다.

 

 

 

다 읽고 마녀 위니 책에 있는 다른 마녀위니 시리즈 책을 고르고 있는 아이들..

다음번엔 어떤 책을 사줘야 하나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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