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들의 서문을 보면 제일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메타버스"와 "비대면"입니다.
오래전 부터 VR, AR 기술이 있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세상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VR, AR 기술은 현실을 확장하고 증폭하려는 시도에서 필요한 기술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VR, AR을 실제로 구현해 볼수 있도록 해주는 첫 디딤돌과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자 중에 한분이 말씀하셨듯이 고가의 장비로 인해 MR을 다루지는 못했지만.)
유니티는 오래전 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게임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