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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불복종

[도서] 시민의 불복종

헨리 데이빗 소로우 저/강승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주말에 읽을 책을 찾던 중에 책장 한쪽에 꽂혀있는 이 책을 찾았습니다.
이책은 유시민 선생님의 "국가"라는 책을 읽으면서 참고도서로 나와서 사둔 책입니다. 

"시민의 불복종". 

2016년-2017년 촛불 운동과 최근 지방선거의 결과가 생각이 나서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역자는 서문에서 명문구를 소개 합니다.

"나는 '가장 좋은 정부는 가장 적게 다스리는 정부'라는 표어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그것이 하루빨리 조직적으로 실현되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우리는 먼저 인간이어야 하고, 그 다음에 국민이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법에 대한 존경심보다는 먼저 정의에 대한 존경심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는 누구에게 강요받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나는 내 방식대로 숨을 쉬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누가 더 강한지는 두고보도록 하자."


"오늘날 이 미국 정부에 대하여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한 인간으로서 올바른 자세일까? 나는 대답한다. 수치감 없이는 이 정부와 관계를 가질 수 없노라고 말이다. 나는 노예의 정부이기도 한 이 정치적 조직을 나의 정부로 단 한순간이라도 인정할 수 없다."


마음에 와닿는 명문구들 입니다. 


'시민의 불복종'이라는 글은 약 50페이지 정도의 길지 않은 글입니다.

시대적 배경은 노예제를 지지하는 미국정보에 대해 납세거부 운동이 일어 났을 때 입니다.


이 글은 방치되어 있다가 톨스토이에 의해 발견되고 안도의 간디를 통해 세계 역사에 영향을 끼쳐다고 합니다.


정부의 폭정이나 무능이 너무나 커서 참을 수 없을 때는 정부에 대한 충성을 거부하고 정부에 저항하는 권리를 인정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깝게는 2016년도에 경험을 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세익스피어의 <존 왕>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을 인용합니다.


"누구의 소유물이 되기에는,

누구의 제 2인자가 되기에는,

또 세계의 어느 왕국의 쓸만한 하인이나 도구가 되기에는

나는 너무나도 고귀하게 태어났다."


소로우는 자신은 무정부주의자는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국가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것이 아닐까요? 더 나은 국가. 사람다운 삶. 양심에 따른 행동.


이상. "시민의 불복종"을 읽고 발췌.요약 정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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