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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발자국

[도서] 열두 발자국

정재승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자가 밝힌 이 책의 주제는 '뇌과학 관점에서 인간은 과연 어떠한 존재인가? 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를 발견하고 우리를 발견하는 경험을 공유' 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정재승 박사의 바램 처럼 이 책을 읽은 후에 제 스스로 제 자신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또, 제 사고의 폭이 넓어진 느낌입니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이 최근에 제가 공부한 부분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의사결정 부분과 팀의 성과 그리고 조직, 리더십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혁신의 성공과 과업을 이루기 위한 개인의 자질에 대해 말한 부분은 있습니다.

그 동안 저는 제 자신이 그런 혁신을 이루기에는 용기가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필요한 부분은 오히려 위험상황과 모호한 상황을 구분하고 위험관리를 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혁신은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부분이기 때문에 계획을 잘 세울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할 수 있는 것을 빠르게 계획하고 시도하고 빠른 실패를 통해 다시 계획을 수정하면서 점차 목표에 다가가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공부했던 '애자일'에서 추구하는 내용이라 공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과거와는 다르게 휴식을 통해 더 창의적인 일을 잘 할 수 있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뇌에서 서로 멀리 떨어진 부분에서 활성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한 우물만 파서는 절대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휴식을 취하거나 전혀 다른 분야를 경험을 해볼 때 내가 하고 있는 분에서 혁신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정도의 융합인 듯 합니다.


 이 책은 제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 들 중에 하나가 됐습니다. 


이 열두발자국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발자국을 내딛는 계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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