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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택, 나쁜 선택

[도서] 좋은 선택, 나쁜 선택

최희탁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리는 어떤 주장을 펼칠 때 아무런 논리적 근거 없이 그냥 우기는 사람을 많이 본다.

또한, 근거라고 내세우는 통계는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가공 되었거나 아무런 객관적 근거가 없는 통계치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본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어떻게 데이터를 바로 봐야 하는지 제시를 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인가.
  • 데이터 바로 읽기
  •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해야할 일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인가


택은 경험에 기반한 선택, 개연성에 기반한 선택, 지도자의 영도에 따르는 선택, 다수의 선택에 따르는 선택 그리고 마지막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선택이 있다고 한다.

이 모든 선택의 근거는 다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기에는 데이터만 한 것이 없다. 데이터 기반으로 선택을 하게 되면 그 판단에 동의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데이터 바로 읽기


률과 통계에는 함정이 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확률을 계산할 수 있으며 통계를 조작하고 산출 할 수 있는지 설명을 하고 있다. 마크 트레인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거짓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그럴 듯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저자는 여러가지 조작 기법을 설명하면서 우리로 하여금 데이터를 바로 읽을 수 있게 안내를 하고 있다.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해야할 일


이 책의 백미는 바로 이 세번째 파트라고 생각한다. 이 파트에서 저자는 데이터를 바로 읽기 위해서는 5가지를 제안했다. 그 중에서 두가지는


● 과거와 현재를 아무리 잘 설명하는 모델이라고 해서 미래가 그에 맞춰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 사람이 하는 일이면 그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이익을 위한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간주하고 접근하자.


오늘 날 우리는 4차 산업 혁명과 인공 지능 시대에 살고 있다. 이 큰 흐름에 있어서 데이터는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데이터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 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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