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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도서]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조성용(흔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그동안 걱정 근심 없이 살던 제가 2년전 어느날 미래가 두려운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발자라서 미래와 노후가 보장되어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변하고 있었지만 제 자신은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이러다가는 그저 그런 사람이 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에 제가 잘 하지 않았던 것들도 시도를 해보고 미래를 준비

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제가 하던 일과 관련 있는 공부를 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또 어느 순간 미래가 두려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성공과 돈을 위해 아둥바둥 살았었는데 그 후로는 그런 것들 보다는

제 자신이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들이 저에게는 소중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잃어버렸던 자신감도 되찾게 되어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더 이상 가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고민과 근심에 사로 잡혀 있을 때 이 책을 읽었었으면 제가 더 빨리 

두려움을 벗어 던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해라 라는 큰 흐름 속에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는

작가의 여러 경험과 생각이 글로 표현된 책 같습니다.


사람이 결국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은 낮아진 자존감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자지 자신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두려움이 없어진다고 말합니다.


또,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며 때로는 쉬어 가고 천천히 가라 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기다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주변의 사람들을 돌아보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공감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여러 좋은 내용들이 많지만 저희가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이쁘게 말해야 합니다.

작가는 이쁘게 말하는 것이 적은 노력으로 큰 행복을 만드는 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천천히 가자' 그리고 '기다리자' 라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해봅니다.


여러 글 중에 '새로운 것을 너무 욕심 내면 안되는 이유'부분은 저에게 또다른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내 안에서도 충분히 빛나는 것들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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