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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도서]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박창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읽어봐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소프트웨어 개발자 이다보니, 디자이너와 협업을 할 일도 많고 또, 디자인 이라는 것이 보는 사람마다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최종 디자인 시안을 결정하는 것은 너무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대표님이 화려한 걸 좋아하세요-누굴 위한 디자인인가" 이 챕터의 제목은 제가 그동안 겪었던 것을 그대로 말해주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고객에게 보여주는 첫 인상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인 제너널 매니저인 레이 라일리는 "디자인은 기업이 행할 수 있는" 

최후의 차별점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 컨셉이라는 것은 몇몇 의사결정론자의 취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을 소개한 글에서 보면 디자이너로 부터 원하는 디자인을 뽑아 내기위한 30가지 의사소통의 기술이라고 소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책 내용을 보면 우리가 일을 할 때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상대방과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면 되는지에 대한 일반화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어떤 기준과 목적 목표를 가지고 좀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작업 기술서를 가지고 디테일한 업무 프로세스를 정하기 위한 소통의 기술에 대한 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당신의 칼퇴와 멘탈을 보호하는 디자인 업무 매뉴얼"에서 "디자인"이란 단어을 빼고 우리 전반적인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서, 실무 의사소통 기술에 대한 책입니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되었기 때문에 읽는 내내 재미 있고 편하게 읽었습니다.


이 책의 뒤쪽에 있는 문장은 이 책이 지향하는 바를 그대로 설명해줍니다.


'현대적이지만 전통적인', '밝은 느낌의 다크한 톤'... 그런 식으로 말을 하면 일이 안끝납니다.!  

그런식으로 업무를 지시하면 일 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고 산출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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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블로그 YES블로그

    one2ten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6월 나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2020.06.04 08:51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