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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양자컴퓨터 이야기

[도서] 처음 읽는 양자컴퓨터 이야기

다케다 슌타로 저/전종훈 역/김재완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양자컴퓨터를 처음 접했던 것은 한 10년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양자컴퓨터의 장미빛 미래로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하나 골라, 읽을려고 책장에 꽂아 두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책은 아직 그자리에 있습니다. (그것도 불과 며칠 전에 그대로 있다는 것을 눈치 챘습니다.) 그리고나서 또다시 5년 전, 한 컨퍼런스에서 양자컴퓨팅 프로그래밍에 대한 세션을 들었습니다. 난해한 프로그래밍 문법으로 개발자인 저 조차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웠고 그리고나서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다시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저는 양자컴퓨터가 곧 제 눈앞에 나타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시간이 흐르면서, 그래도 계속 양자컴퓨터 얘기는 끊임없이 제 주위를 맴돌고 있었습니다. 엄청 빠르다는 사실이 언제가는 딥러닝 학습이 순식간에 끝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갖고...

그래도 끊임없이 양자컴퓨터에 대한 책들은 쏟아져 나오고, 어떤 책부터 봐야할지 몰랐습니다. 우선 제가 공대 출신이긴 하나, "역학' 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두려움을 느꼈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봤습니다. "가장 읽기 쉽게 설명한다." 라는 앞의 표지에 있는 문구가 왠지 모르게 끌렸습니다. 이 책의 1장, 2장을 읽으면서 양자컴퓨터를 탄생시킨 양자역학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를 했습니다. 1장은 저처럼 양자 컴퓨터에 대해 가지고 있던 오해에 대해 설명을 하고 2장은 양자역학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 두장을 읽으면서 대략적인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산 원리와 양자컴퓨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양자컴퓨터를 만드는 방법이 4가지나 되더군요.

그리고 저자가 참여하고 있는 현장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처럼 양자컴퓨터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거나. 전체적인 개념 및 원리를 쉽게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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