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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검사들

[도서] 얼굴 없는 검사들

최정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의 추천글 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검찰은 어떻게 가야 하는가?"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지향하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것은,
"1장 검찰은 누구인가?"에 검찰제도의 시작은 '인권보호' 때문이었다 라는 것과
또한 검찰청법 제 4조에 검사는 '공익 대표자'라고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검찰청법 제 4조 2항에 '검사는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며 부여된 권한을 마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검찰이 공공의 목적에 따라 중립적으로 수사를 했는가, 기소를 했는가 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그동안 검찰 조직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할지 알기 쉽게 사례를 보여주며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열 명의 범죄자를 잡지 못해도 한명의 억울한 피해자는 만들지 마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검찰들은 이 문장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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